수막염 시 뇌척수액 검사는 척수액의 탁한 색깔, 뇌의 압력 증가, 백혈구 증가, 포도당 저하, 단백질 상승, 그람염색 양성을 보인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막염 환아의 뇌척수액(CSF) 검사 소견을 묻는 것입니다. 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감싸는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세균성, 바이러스성, 진균성 등 원인에 따라 CSF 소견이 다릅니다. 가장 흔히 출제되는 것은 세균성 수막염의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단백질이 상승한다.)
세균성 수막염에서 CSF 내 단백질 수치는 상승합니다. 이는 염증 반응으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고, 염증 세포와 함께 혈장 단백질이 CSF로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막염 진단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각 선택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뇌압이 낮다.": 수막염 시 뇌압은 상승합니다. 뇌부종과 CSF 생성 증가, 흡수 장애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2. "척수액이 맑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막염이 의심되는 아동이 내원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진단적 검사는 요추천자(Lumbar Puncture)를 통한 CSF 채취입니다.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중재해야 합니다.
1. 안전 확보 및 준비: 요추천자 전 뇌압 상승 징후(의식수준 저하, 동공 비대칭, 구토, 서맥, 고혈압)를 사정합니다. 심한 뇌압 상승 시 천자는 금기일 수 있습니다.
2. 시술 중 간호: 아동과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올바른 체위(옆으로 누워 등을 둥글게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무균술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3. 시술 후 관리: 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1-2시간 정도 편안하게 누워있도록 합니다. 두통, 메스꺼움 등 합병증을 모니터링합니다.
4. 검체 관리: 채취한 CSF는 가능한 한 빨리(특히 세균 배양용) 검사실로 보내야 합니다. 지연되면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SF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임상 증상(고열, 경부 강직, 구토, 의식 변화)으로 수막염을 강력히 의심한다면, 의사가 항생제를 경험적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우리는 빠른 검체 채취와 전달로 진단을 돕고, 아동의 전반적인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