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된 아동이 5일 전부터 목의 경직과 약한 울음을 보이며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던 중 38.9℃의 발열…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10개월 된 아동이 5일 전부터 목의 경직과 약한 울음을 보이며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던 중 38.9℃의 발열과 함께 물을 먹다가 온몸을 떨며 경련을 하여 응급실로 왔다. 우선 사정해야 하는 것은?

해설
영아기 수막염의 임상증상은 고열, 구토, 기면, 졸음, 목의 경직, 경련, 약한 울음, 무호흡, 청색증, 설사, 불안이며, 뇌압 증가 시 두위 증가, 천문팽창, 의식수준의 변화가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수막염이 의심되는 영아의 응급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사정을 묻는 문제입니다.

병태생리: 세균성 수막염은 뇌막에 염증이 생겨 뇌압이 상승합니다. 18개월 미만의 영아는 두개골 봉합선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뇌압 상승 시 두위 증가와 대천문 팽창이 나타납니다. 문제에 제시된 "목의 경직, 약한 울음, 고열, 경련"은 수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4. 천문팽창입니다. 뇌압 상승은 혼동 주의! 뇌탈출(herniation)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긴급한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뇌압 상승의 징후인 천문 팽창 여부를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 침흘림: 경련이나 신경학적 손상의 징후일 수 있지만, 즉각적인 생명 위협보다는 후속 사정 대상입니다.
2. 구토횟수: 탈수 위험 평가에 중요하지만, 뇌압 상승에 비해 덜 긴급합니다.
3. 기도폐쇄: 응급 상황에서 항상 고려해야 하지만, 이 환자의 주 증상(경련, 고열)은 이미 멈췄고, 현재 가장 위험한 것은 뇌압 상승입니다.
5. 빗장뼈골절: 외상력이 명시되지 않았으며, 임상 증상과 무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의 뇌압 상승 징후는 대천문 팽출/팽창, 두위 증가, "해 지는 태양" 눈(sunset eyes), 구토입니다. "우선 사정해야 할 것"을 묻는 문제는 항상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과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합병증을 먼저 생각하세요. 이 경우, 뇌압 상승이 가장 급한 위협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세균성 수막염이 의심되는 영아가 내원했습니다.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순위: 신속한 신경학적 사정 - 대천문 촉진(팽창, 긴장도), 동공 반응, 의식 수준(GCS 또는 pediatric scale)을 즉시 확인합니다.
2. 2순위: 호흡 및 산소화 확보 - 경련 후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산소를 공급하고 기도 유지 준비를 합니다.
3. 3순위: 진단 및 치료 촉진 -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요추천자와 정맥 항생제 투여를 위한 혈액 배양 채취를 준비합니다. 체온 조절(해열)과 정맥 수액 요법을 시작합니다.
4. 4순위: 안전 및 감염 관리 - 경련 재발 방지를 위한 환경 조성 및 표준 감염 예방 절차를 준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영아가 울지 않고 힘없이 보인다면, 그 자체가 위험 신호야. 천문은 영아의 '압력 게이지'와 같아서, 만져서 뻑뻑하고 팽창해 있으면 뇌압 상승을 의심하고 서둘러야 해."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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