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염 아동의 임상증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수막염 아동의 임상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수막염 아동의 임상증상으로는 목의 경축(rigidity), 두통, Kernig’s sign, Brudzinski’s sign, 고음의 울음, 활모양강직(opisthotonus) 등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수막염은 뇌막척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세균성 수막염은 응급 상황입니다. 아동의 경우 성인과 증상이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Kernig's sign은 수막염의 대표적인 뇌막자극 징후입니다. 환자를 누운 자세에서 고관절과 슬관절을 90도 굽힌 후, 무릎을 펴려고 할 때 통증과 저항이 있어 펴지지 않는 양상을 말합니다. 이는 염증으로 인해 척수신경근이 자극받아 발생합니다.

오답 분석:
1. 설사: 수막염의 특이 증상은 아닙니다. 오히려 바이러스성 장염 등 다른 질환에서 더 흔히 나타납니다.
2. 고혈압: 수막염의 후기 합병증인 뇌압상승이 발생할 수 있지만, 초기 주요 증상은 아닙니다. 오히려 패혈증 쇼크 시에는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호흡 곤란: 중증 패혈증이나 뇌압상승으로 인한 뇌간 압박 시 나타날 수 있으나, 수막염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초기 증상은 아닙니다.
4. 지속적인 수면: 수막염 아동은 의식수준 저하(기면, 혼수)를 보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수면"보다는 "의식 상태의 변화" 또는 "자극에 대한 반응 저하"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간호 용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수막염의 3대 증상을 기억하세요: 발열, 구토, 두통(또는 고음의 울음). 영아에서는 대천문 팽윤이 중요한 징후입니다. Kernig's sign과 함께 Brudzinski's sign(목을 구부릴 때 무릎과 고관절이 저절로 굽혀지는 현상)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열이 나고 보채는 18개월 영아가 내원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평소와 달리 잘 안 먹고, 자꾸만 토하고, 너무 조용해졌어요"라고 말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 39.2℃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감염원 검체 채취 및 항생제 투여: 수막염이 의심되면, 뇌척수액 검사 전이라도 혈액 배양 검체 채취 후 경험적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를 지체 없이 투여 시작합니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2. 신경학적 사정 강화: 의식수준(GCS), 동공 반응, 대천문 팽윤 여부, Kernig's/Brudzinski's sign을 포함한 신경학적 사정을 1-2시간마다 수행하고 기록합니다.
3. 격리 및 감염 예방: 수막구균 등 전파 가능성이 높은 수막염이 의심되면, 호흡기 격리(droplet precaution)를 즉시 시행합니다. 간호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4. 탈수 및 뇌압상승 모니터링: 구토로 인한 탈수와 뇌압상승 위험이 있습니다. 정맥 수액 공급과 함께, 두통, 구토, 서맥, 고혈압, 호흡 이상 등 뇌압상승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기 수막염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더 위험해요. 그냥 '몸살 기운이 있다'고 넘기지 말고, 고열에 혼동 주의! 보챔이나 짜증보다 의식이 멍하거나 너무 조용해진 것이 더 큰 적신호일 수 있어요. 대천문을 꼭 만져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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