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과정에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34세 초산모가 산후 8일째 선홍색 질출혈을 보였다. 이때 예상되는 문제…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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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분만과정에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34세 초산모가 산후 8일째 선홍색 질출혈을 보였다. 이때 예상되는 문제는?

해설
후기 산후출혈은 분만 24시간 이후부터 산후 6주까지 발생되는 출혈로 주원인은 태반조직 잔류, 태반부착 부위의 복구부전, 감염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8일째에 발생한 후기 산후출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핵심 단서는 "분만과정에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과거력과 "선홍색 질출혈"입니다.

정답 근거: 잔류 태반 후기 산후출혈(분만 24시간 후 ~ 6주 이내)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잔류 태반 조직입니다. 태반이 완전히 박리되지 않고 일부 자궁 내벽에 남아 있으면, 자궁 수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자궁 이완), 남아 있는 태반 조직이 괴사·탈락하면서 출혈을 일으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과거력은 이 원인을 직접적으로 지시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산도 열상은 분만 직후(초기 산후출혈)에 발생하는 출혈의 주요 원인입니다. 출혈은 보통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선홍색이긴 하지만 태반 잔류와 달리 분만 직후부터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궁 탈수는 자궁이 지나치게 이완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잔류 태반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과(기전)이지, 문제에서 묻는 '예상되는 원인(문제)' 그 자체는 아닙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생장하는 질환이며, 산후출혈의 일반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질요도 누공은 분만 손상으로 인한 요로와 질 사이의 비정상적인 연결 통로로, 주 증상은 요실금(소변이 새는 것)이며, 선홍색 질출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출혈 시기주요 원인 (B-구조 손상)특징
초기 (24시간 이내)자궁 이완(1위), 산도 열상, 태반 잔류, 응고장애분만 직후 즉시 발생
후기 (24시간 후 ~ 6주)태반 조직 잔류(1위), 태반부착부위 감염/복구부전산후 며칠에서 몇 주 후 갑작스런 선홍색 출혈
혼동 주의! 태반 잔류는 초기와 후기 출혈 모두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후기 출혈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8일째 선홍색 출혈을 호소하는 산모를 접수했다면, 다음과 같이 우선순위에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1. 1차 평가 & 활력징후 확보: 즉시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를 측정하고, 출혈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패드 세기, 무게 측정). 쇼크 징후(창백, 빈맥, 저혈압, 땀)를 관찰합니다.
2. 원인 규명을 위한 신체사정: 복진을 통해 자궁의 위치(높이)와 경도를 확인합니다. 잔류 태반이 있으면 자궁이 커져있고(제대 위), 이완되어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복부 마사지를 시행해 봅니다.
3. 의료진 알림 및 처치 준비: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처치로는 수술적 소파술(D&C)을 통해 잔류 조직을 제거하고, 자궁수축제(옥시토신, 메틸에르고노빈) 정맥주사 또는 근주를 투여해 자궁 수축을 유도합니다. 필요시 수혈을 준비합니다.
4. 산모 지지 및 교육: 출혈로 인한 공포를 진정시키고, 처치 과정을 설명합니다. 퇴원 후에도 갑작스런 대량 출혈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출혈, 특히 후기 출혈은 산모가 집에 있다가 갑자기 발생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태반 박리가 좀 늦었었다'는 분만 기록이 있다면 퇴원 교육 시 반드시 출혈 증상에 대해 강조하고, 이상 시 즉시 연락하라고 말해주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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