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8일째에 발생한 후기 산후출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핵심 단서는 "
분만과정에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과거력과 "
선홍색 질출혈"입니다.
정답 근거: 잔류 태반
후기 산후출혈(분만 24시간 후 ~ 6주 이내)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잔류 태반 조직입니다. 태반이 완전히 박리되지 않고 일부 자궁 내벽에 남아 있으면, 자궁 수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자궁 이완), 남아 있는 태반 조직이 괴사·탈락하면서 출혈을 일으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태반박리가 잘 안되었던" 과거력은 이 원인을 직접적으로 지시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산도 열상은 분만 직후(초기 산후출혈)에 발생하는 출혈의 주요 원인입니다. 출혈은 보통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선홍색이긴 하지만 태반 잔류와 달리 분만 직후부터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궁 탈수는 자궁이 지나치게 이완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잔류 태반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과(기전)이지, 문제에서 묻는 '예상되는 원인(문제)' 그 자체는 아닙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생장하는 질환이며, 산후출혈의 일반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질요도 누공은 분만 손상으로 인한 요로와 질 사이의 비정상적인 연결 통로로, 주 증상은
요실금(소변이 새는 것)이며, 선홍색 질출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출혈 시기 | 주요 원인 (B-구조 손상) | 특징 |
|---|
| 초기 (24시간 이내) | 자궁 이완(1위), 산도 열상, 태반 잔류, 응고장애 | 분만 직후 즉시 발생 |
| 후기 (24시간 후 ~ 6주) | 태반 조직 잔류(1위), 태반부착부위 감염/복구부전 | 산후 며칠에서 몇 주 후 갑작스런 선홍색 출혈 |
혼동 주의! 태반 잔류는 초기와 후기 출혈
모두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후기 출혈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