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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산 후 기쁠 줄만 알았는데 마음이 자꾸 가라앉아요.”
“왜 자꾸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기분이 가라앉고 눈물이 나서 아기한테 미안해요.”
| 구분 | 산후우울(maternity blues) | 산후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 | 산후정신병(postpartum psychosis) |
|---|---|---|---|
| 발생 시기 | 출산 후 3~5일경 최고조 | 출산 후 2주~수개월 내 | 출산 후 2주 이내 급성 발병 |
| 지속 기간 | 수일~2주 이내 자연 소실 | 2주 이상 지속 | 즉각적 정신과적 응급 |
| 주요 증상 | 기분 변화, 눈물, 불면, 피로, 민감함 | 지속적 우울, 무쾌감증, 죄책감, 아기 돌봄 저하 | 환청, 망상, 혼란, 현실 검증 장애 |
| 기능 수준 | 대체로 유지됨 | 일상생활·육아 기능 저하 | 자신이나 아기에게 위험 가능 |
산후우울은 출산 후 3~5일째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일시적 정서 불안정이다. 기분 저하, 눈물, 불면, 피로, 죄의식 등이 동반되지만 현실 검증 능력과 일상생활 기능은 유지되며, 대개 2주 이내 자연 소실된다.
감별의 핵심은 증상 지속 기간이다.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무쾌감증, 육아 기능 저하가 나타나면 산후우울증으로 이행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산후우울을 겪은 산모의 10~15%는 산후우울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가볍더라도 추적 관찰을 계획해야 한다. 환청·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정신과에 의뢰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