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기 감염 예방과
모유수유 금기증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산모의
단순포진바이러스(HSV) 감염은 신생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정답(2번)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생아의 단순포진 감염은
약 60%의 사망률을 보이며, 생존해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주산기 감염(분만 도중)과
산후 감염으로 나뉘는데, 본 사례는 산후 감염에 해당합니다. 산모의 입술, 얼굴, 유방의 물집(병변)에는 활성 바이러스가 다량 존재하며, 이는 아기와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포옹, 키스, 수유 시 얼굴이 유방에 닿음)이나
오염된 손을 통해 쉽게 전파됩니다. 따라서 활성 병변이 있는 동안은 모유 자체의 위험보다
접촉을 통한 감염 위험을 근거로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치료 중이라도 활성 병변 기간 중 수유는 금기입니다.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며, 즉각적인 감염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3번: 모유에서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다는 보고는 제한적이지만, 핵심 문제는
혼동 주의! 모유 자체가 아닌 수유 행위 중의 피부 접촉입니다. 유방에 병변이 있다면 직접적인 접촉 위험이 더욱 명확합니다.
4번: 신생아는 모체로부터 IgG 항체를 일부 받지만, 단순포진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은 미약합니다. 건강해 보이는 아기도 감염 시
신생아 헤르페스(피부-눈-구강 감염, 중추신경계 감염, 전신 감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5번: 완전 격리(예: 다른 방에 분리)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차단하는 엄격한 예방 조치는 필수입니다. 격리의 정도보다는
표준 예방조치와 접촉 예방조치의 원칙적 적용이 더 정확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주산기 감염 (Perinatal) | 산후 감염 (Postnatal) |
|---|
| 시기 | 분만 중(산도 통과 시) | 출생 후(산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
| 주요 예방 | 제왕절개(활성 생식기 포진 시) | 손 위생, 접촉 주의(활성 병변 시) |
| 모유수유 | 유방 병변 없으면 가능* | 산모 유방/입술에 활성 병변 시 금기 |
* 유방 병변 없고 손 위생 철저 시 가능하나, 국시에서는 주로 '활성 병변 시 금기'로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