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에 3.5 kg의 건강한 아기를 분만한 최 씨는 간호사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가능하냐고 질문하…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3시간 전에 3.5 kg의 건강한 아기를 분만한 최 씨는 간호사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가능하냐고 질문하였다. 최 씨의 건강상태는 입술과 얼굴에 물집이 생겨 있었고 유방에도 물집이 잡혀 있었으며 검사결과 병원균은 단순포진바이러스로 판명되었다. 이때 간호사의 적절한 반응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단순포진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뛰어난 병원균이다. 특히 아기가 궤양이나 그 위에 입었던 옷을 통해서, 산부의 손 등에 의해 아기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일단 감염이 되면 잠재력이 뛰어나 잘 치료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는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기 감염 예방모유수유 금기증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산모의 단순포진바이러스(HSV) 감염은 신생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정답(2번)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생아의 단순포진 감염은 약 60%의 사망률을 보이며, 생존해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주산기 감염(분만 도중)산후 감염으로 나뉘는데, 본 사례는 산후 감염에 해당합니다. 산모의 입술, 얼굴, 유방의 물집(병변)에는 활성 바이러스가 다량 존재하며, 이는 아기와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포옹, 키스, 수유 시 얼굴이 유방에 닿음)이나 오염된 손을 통해 쉽게 전파됩니다. 따라서 활성 병변이 있는 동안은 모유 자체의 위험보다 접촉을 통한 감염 위험을 근거로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치료 중이라도 활성 병변 기간 중 수유는 금기입니다.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며, 즉각적인 감염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3번: 모유에서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다는 보고는 제한적이지만, 핵심 문제는 혼동 주의! 모유 자체가 아닌 수유 행위 중의 피부 접촉입니다. 유방에 병변이 있다면 직접적인 접촉 위험이 더욱 명확합니다.
4번: 신생아는 모체로부터 IgG 항체를 일부 받지만, 단순포진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은 미약합니다. 건강해 보이는 아기도 감염 시 신생아 헤르페스(피부-눈-구강 감염, 중추신경계 감염, 전신 감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5번: 완전 격리(예: 다른 방에 분리)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차단하는 엄격한 예방 조치는 필수입니다. 격리의 정도보다는 표준 예방조치와 접촉 예방조치의 원칙적 적용이 더 정확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주산기 감염 (Perinatal)산후 감염 (Postnatal)
시기분만 중(산도 통과 시)출생 후(산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주요 예방제왕절개(활성 생식기 포진 시)손 위생, 접촉 주의(활성 병변 시)
모유수유유방 병변 없으면 가능*산모 유방/입술에 활성 병변 시 금기
* 유방 병변 없고 손 위생 철저 시 가능하나, 국시에서는 주로 '활성 병변 시 금기'로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모에게 "지금은 입술과 유방에 물집이 있어 아기에게 옮길 위험이 큽니다. 아기의 건강을 위해 물집이 완전히 딱지가 앉고 없어질 때까지는 직접 수유를 잠시 중단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중재를 제공해야 합니다.

1. 유축 유지: 감염 위험 없이 모유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축기를 사용해 모유를 짜내도록 교육합니다. 짜낸 모유는 버려야 합니다 (바이러스 존재 가능성). 이는 수유 능력을 유지하고 유방울혈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2. 엄격한 접촉 예방: 아기를 돌보기 전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입술/얼굴 병변을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병변 부위는 가리고, 아기와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키스, 포옹)을 피합니다.
3. 대체 영양 공급: 의사의 지시에 따라 분유로 아기의 영양을 공급하도록 안내합니다.
4. 치료 격려 및 모니터링: 항바이러스제(예: 아시클로버)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병변의 호전 상태를 관찰합니다. 완치 후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할 수 있음을 알려 안심시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 마음은 정말 이해해요. 하지만 지금 잠시 참는 것이 아기를 위험한 감염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유축을 꾸준히 해서 젖몸살도 막고, 치료에 집중하시면 곧 다시 아품을 안고 수유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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