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초기
모유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유부족의 신호를 정확히 판단하고, 근거 중심의 상담을 제공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산모가 설명한 "오랫동안 젖을 빨렸어도 아기가 자주 보채고 울면서 손가락을 자꾸 빤다"는 행동은 신생아의 전형적인
혼동 주의! 굶주림 신호입니다. 모유수유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면, 신생아는 대체로 만족스러워하고 잠을 자며, 소변과 대변 횟수가 충분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유도합니다. "젖의 양이 부족하여 아기가 배고픈 상태"라는 판단은 아기의 행동 패턴(보챔, 울음, 손가락 빨기)과 수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에 기반합니다. "원인을 찾아 교정하도록 한다"는 말은 수유 자세, 유착, 모유 이행 속도, 산모의 수분/영양 섭취 등 다양한 원인을 평가하고 중재해야 함을 의미하는 올바른 접근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수유부족 신호 (Red Flags) | 충분한 수유 신호 |
|---|
| 수유 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보챔/울음 | 수유 후 졸리거나 만족해함 |
| 손가락/주먹을 자꾸 빨거나 탐색 반복 | 하루 6회 이상 소변, 3~4회 이상 대변 |
| 체중 증가 불량 (생리적 체중 감소 후 회복 지연) | 생후 2주경 출생 체중 회복 |
| 장시간 빨고도 자주 배고파함 | 하루 8~12회 이상 효과적으로 수유 |
오답 분석: 선택지 1(유방울혈)은 분만 후 2~5일경에 모유가 많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증상으로, 문제의 시기(분만 3일 후)와 맞을 수 있으나, 아기의 행동은 유방울혈보다는
젖을 효과적으로 얻지 못하고 있음을 더 시사합니다. 선택지 3,4,5는 산모의 걱정을 일시적으로 덜어줄 수 있지만,
혼동 주의! 아기의 영양 상태와 건강에 대한 실제적인 문제를 간과한 수동적이거나 원인을 오해한 상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