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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여성
문제

25세 된 초산모가 3일 전 3.4 kg의 여아를 질식분만 후 모유수유 중이다. 간호사에게 “간호사님, 오랫동안 젖을 빨렸어도 아기가 자주 보채고 울면서 손가락을 자꾸 빨아서 버릇이 될까봐 걱정돼요.”라고 하면서 상담을 원했다. 간호사의 상담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오랫동안 젖을 빨렸어도 아기가 자주 보채고 울면서 손가락을 자꾸 빠는 행위는 젖의 양이 부족하여 아기가 굶주린 태도이므로 수유부족의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초기 모유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유부족의 신호를 정확히 판단하고, 근거 중심의 상담을 제공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산모가 설명한 "오랫동안 젖을 빨렸어도 아기가 자주 보채고 울면서 손가락을 자꾸 빤다"는 행동은 신생아의 전형적인 혼동 주의! 굶주림 신호입니다. 모유수유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면, 신생아는 대체로 만족스러워하고 잠을 자며, 소변과 대변 횟수가 충분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유도합니다. "젖의 양이 부족하여 아기가 배고픈 상태"라는 판단은 아기의 행동 패턴(보챔, 울음, 손가락 빨기)과 수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에 기반합니다. "원인을 찾아 교정하도록 한다"는 말은 수유 자세, 유착, 모유 이행 속도, 산모의 수분/영양 섭취 등 다양한 원인을 평가하고 중재해야 함을 의미하는 올바른 접근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유부족 신호 (Red Flags)충분한 수유 신호
수유 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보챔/울음수유 후 졸리거나 만족해함
손가락/주먹을 자꾸 빨거나 탐색 반복하루 6회 이상 소변, 3~4회 이상 대변
체중 증가 불량 (생리적 체중 감소 후 회복 지연)생후 2주경 출생 체중 회복
장시간 빨고도 자주 배고파함하루 8~12회 이상 효과적으로 수유
오답 분석: 선택지 1(유방울혈)은 분만 후 2~5일경에 모유가 많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증상으로, 문제의 시기(분만 3일 후)와 맞을 수 있으나, 아기의 행동은 유방울혈보다는 젖을 효과적으로 얻지 못하고 있음을 더 시사합니다. 선택지 3,4,5는 산모의 걱정을 일시적으로 덜어줄 수 있지만, 혼동 주의! 아기의 영양 상태와 건강에 대한 실제적인 문제를 간과한 수동적이거나 원인을 오해한 상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초산모의 모유수유 상담 시, 아기의 행동을 관찰하고 정량적 지표(소변/대변 횟수, 체중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손가락을 빤다"는 행동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종합적인 수유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수유 관찰: 수유 자세(배 대 배), 유착이 올바른지, 아기가 효과적으로 빨고 삼키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2. 출력 확인: 소변 젖은 기저귀가 하루 6장 이상인지, 대변은 누런 겨자색 변을 하루 3~4회 이상 보는지 물어봅니다.
3. 체중 측정: 가능하면 체중을 측정하여 생리적 체중 감소(출생 체중의 7~10% 이내)에서 회추되는지 확인합니다.
4. 원인 탐색 및 중재: 유착 문제라면 자세 교정, 모유 유속이 느리다면 수유 중 압박법 교육, 산모의 피로나 스트레스라면 지지체계 강화를 도모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의 걱정을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가 제대로 먹고 있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해 드리는 게 더 큰 도움이 된답니다. '버릇'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행동이 사실은 '배고픔'의 신호일 때가 많아요. 함께 원인을 찾아보자고 말씀드려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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