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분만 3주 된 산모의 유방을 만져보니 열감과 유방이 욱신거리고 머리도 아프며 전신적으…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산욕기 여성
문제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분만 3주 된 산모의 유방을 만져보니 열감과 유방이 욱신거리고 머리도 아프며 전신적으로 기운이 없다고 호소하였다. 유방염을 진단받은 산모는 간호사에게 “모유수유 중인데, 치료를 받으면서 아기에게 계속해서 젖을 먹여도 될까요?”하고 질문하였다. 이때 간호사의 적절한 반응은?

해설
산모의 질병명은 유방염이므로 치료를 받으면서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다. 유방감염은 계속 수유를 하여야 더 빨리, 합병증 없이 낫는다. 감염이 된 쪽을 수유해도 괜찮으나 유즙의 맛이 짜서 감염된 유방을 잘 빨지 않으면 염증이 없는 유방을 먹이고 염증이 있는 유방은 젖을 짜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유 중인 산모가 수유 후 유두의 통증과 발적을 호소할 때 적합한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유방염(mastitis)은 수유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유방의 염증성 질환으로, 감염이 동반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3]. 분만 3주째에 열감, 욱신거리는 통증, 두통,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는 이 산모의 증상은 염증 반응과 함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수유성 유방염(lactational mastitis)의 임상 양상에 해당합니다.

유방염이 발생했을 때 모유수유를 중단하면 오히려 유즙 정체가 심해져 염증이 악화되고 농양 형성 위험이 커집니다. 유방 내에 고인 유즙은 세균 증식의 배지가 되므로, 유즙 정체(stasis)를 해소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원칙입니다. 감염된 쪽 유방이라도 수유나 유축을 통해 유즙을 계속 비워내야 염증이 더 빨리, 합병증 없이 호전됩니다.

다만 실제 수유 시에는 감염된 쪽 유즙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맛이 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감염된 쪽 유방을 잘 빨지 않으려 하면, 핵심! 염증이 없는 쪽 유방을 먼저 물려 수유하고, 감염된 쪽은 유축기나 손으로 젖을 짜내어 유방을 비워야 합니다. 수유를 중단하거나 감염되지 않은 쪽만 수유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유즙 정체를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유성 유방염은 조기에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유방 농양(abscess)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시기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3]. 전통적으로 유방염이 생기면 수유를 중단하라는 잘못된 조언이 있어 왔지만, 이는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오래된 통념입니다[2]. 유방 외과 영역에서도 수유 관련 유방 질환에 대해 근거 기반 권고를 적용하고 기존의 오해를 바로잡는 것이 강조되고 있습니다[2].

구분수유 지속(감염 쪽 포함)수유 중단 또는 건측만 수유
유즙 정체해소되어 염증 완화에 도움악화되어 농양 형성 위험 증가
회복 속도더 빠르고 합병증 감소지연되고 합병증 위험 증가
근거유즙 배출이 치료의 핵심근거 없는 전통적 오해


따라서 감염된 쪽 유방을 포함해 모유수유를 계속하도록 권하는 것이 적절한 간호 반응입니다. 아기가 감염 쪽을 거부하면 건측 수유 후 환측은 유축으로 비우도록 안내합니다. 수유 전 온찜질과 유방 마사지, 수유 후 냉찜질은 유즙 배출을 돕고 통증을 줄이는 비약물적 관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lactational mast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rotocol.메타분석/체계고찰Zhang S, Ren Y, Zhang Q, Fan Y. (2026) · DOI: 10.1136/bmjopen-2026-120579
  • [2]
    Management of Common Complications of Lactation: The Breast Surgeon's Role in Examining the Science and Debunking Old Myths.일반논문Mitchell KB, Johnson HM (2022) · DOI: 10.1016/j.suc.2022.06.002
  • [3]
    [Mastitis].일반논문Krogerus C, Wernheden E, Hansen LB (2019)

임상 시나리오

수유성 유방염 간호 가이드감염 쪽 포함 수유 지속이 핵심 원칙

유방염이 의심되면 유즙 정체 해소가 치료의 핵심이므로, 감염된 쪽 유방도 계속 수유하거나 유축하여 비워야 한다.

아기가 감염된 쪽 유즙의 짠맛 때문에 거부하면, 건측을 먼저 물려 수유한 후 감염 쪽은 유축기나 손으로 젖을 짜내어 비우도록 안내한다.

수유 전 온찜질과 유방 마사지는 유즙 배출을 돕고, 수유 후 냉찜질은 통증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의

수유 중단은 유즙 정체를 악화시켜 농양 형성 위험을 높이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48시간 이내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