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착태반(placenta accreta): 태반이 기저탈락막까지 통과
• 함입태반(placenta increta): 태반이 자궁근층까지 침투
• 천공태반(placenta percreta): 태반이 자궁근층을 통과해 장막까지 도달
| 분류 | 침투 깊이 | 특징 |
|---|---|---|
| 유착태반(placenta accreta) | 기저탈락막(decidua basalis) 부착 | 탈락막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결손되어 융모가 자궁근층 표면에 붙음 |
| 함입태반(placenta increta) | 자궁근층 침투 | 융모가 자궁근층 내부로 침범하지만 장막(serosa)까지는 도달하지 않음 |
| 천공태반(placenta percreta) | 자궁근층 통과 후 장막 도달 | 융모가 자궁 전층을 뚫고 장막을 넘어 방광 등 주변 장기까지 침범할 수 있음 |
유착태반은 기저탈락막까지, 함입태반은 자궁근층까지, 천공태반은 장막까지 침투한 상태로 구분한다. 침투 깊이가 깊을수록 산후 출혈 위험과 수술적 난이도가 증가한다.
산전 초음파나 MRI로 침투 깊이를 평가하여 분만 전 수술 계획과 혈액 준비를 해야 한다. 제왕절개 흉터가 있는 임신부는 특히 PAS 가능성을 높게 의심한다.
함입태반은 유착태반보다 깊고 천공태반보다 얕은 중간 단계로, 분만 시 태반이 자연 박리되지 않으면 대량 출혈로 진행할 수 있어 자궁적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