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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여성
문제

회음절개술 부위의 감염 발생 시 간호로 적합한 것은?

해설

회음절개술 부위의 감염 시 간호

•항생제 투여 

•절개 및 배액증진 

•패드를 자주 교환(2∼4시간마다) 

•좌욕, 회음 등 

•진통제 투여 

•수분공급(1일 2,000 mL 이상)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유 중인 산모가 수유 후 유두의 통증과 발적을 호소할 때 적합한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회음절개술 부위에 감염이 생기면 국소 염증 반응으로 통증과 부종이 심해지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지거나 화농성 분비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때 간호의 핵심은 감염 조절과 상처 배액 촉진, 그리고 국소 위생 유지입니다. 보기 중 좌욕은 따뜻한 물로 회음부를 담그는 중재로,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염증 산물과 삼출물의 배액을 돕고 통증 완화와 상처 치유 촉진에 기여하므로 감염 발생 시 우선적으로 권장됩니다.

회음부 상처 감염은 질 분만 중 회음 열상이나 절개 후 봉합한 부위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산욕기 합병증입니다. Johnson 등(2012)의 전향적 감사 연구에서는 회음부 상처 감염을 회음 통증, 상처 벌어짐, 화농성 질 분비물 중 두 가지 이상이 존재할 때로 정의하였습니다. 이는 감염 시 단순히 발적이나 부종만 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성격 변화와 상처 분리, 화농성 배액을 함께 사정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임상에서는 산모가 “꿰맨 자리가 당기고 아프다”, “앉을 때 찌르는 듯하다”고 호소하거나 패드에 고름 같은 분비물이 묻어나오는지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감염 부위 간호에서 냉찜질과 좌욕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출산 직후 부종이 심한 초기 24시간에는 냉찜질이 부종과 통증 완화에 유리하지만, 감염이 확인된 이후에는 냉찜질이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오히려 배액과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 단계에서는 온요법 계열인 좌욕이 더 적합합니다.

좌욕은 회음부를 약 40℃ 전후의 따뜻한 물에 하루 2~3회, 1회 10~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온열 효과로 골반저와 회음부 혈관이 확장되면 백혈구와 산소 공급이 늘어나고, 염증으로 인한 대사 산물과 화농성 삼출물이 씻겨 나가 상처 환경이 개선됩니다. Rafatnia 등(2025)의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도 회음 절개 후 회음부 국소 관리가 통증과 상처 치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여, 국소 중재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나머지 보기는 감염 간호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분섭취 제한은 오히려 감염 시 탈수와 대사 요구 증가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하며, 감염 시에는 하루 2,000 mL 이상의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자궁수축제는 산후 출혈 예방이나 자궁 퇴축 촉진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로, 회음부 감염 조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패드 교환은 감염 시 2~4시간마다 시행해야 하므로 8시간마다 교환하는 것은 오염원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려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리 상승 체위는 하지 부종이나 정맥 울혈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회음부 감염 부위의 배액이나 통증 완화를 위한 체위는 아닙니다.

Ridley(2015)의 감사 연구에서는 기구 분만을 한 산모에서 회음부 상처 감염률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분만 팩을 분리하고 봉합 시 무균술을 강화하는 교육 후 재감사에서 감염률이 개선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해 시술 과정의 무균 원칙과 산후 회음 위생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산모에게는 배변·배뇨 후 앞에서 뒤로 닦기, 패드 자주 교환하기, 좌욕 후 회음부를 두드려 말리기, 꽉 끼는 속옷 피하기 등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구분감염 시 적절한 간호감염 시 부적절한 간호
국소 중재좌욕(하루 2~3회, 10~15분), 절개 및 배액 촉진냉찜질 지속, 상처 부위 압박
위생 관리패드 2~4시간마다 교환, 배변 후 앞→뒤로 닦기패드 장시간 착용, 회음부 청결 소홀
전신 관리수분 2,000 mL/일 이상, 필요 시 항생제·진통제 투여수분 제한, 자궁수축제 임의 투여


감염이 의심되면 상처 배양 검사와 함께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병행합니다. 상처가 벌어지거나 농양이 형성된 경우에는 봉합사 제거나 절개 배액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보고하고 상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핵심! 회음절개 부위 감염 간호의 우선순위는 국소 배액 촉진(좌욕)과 오염원 차단(패드 교환), 그리고 전신적 감염 조절(항생제·수분 공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회음절개술 부위 감염 간호감염 조절과 배액 촉진이 핵심

회음절개술 부위 감염 시 좌욕을 시행하여 국소 혈류를 증가시키고 염증 산물과 삼출물의 배액을 촉진한다. 좌욕은 약 40℃ 전후의 따뜻한 물에 하루 2~3회, 1회 10~15분 정도 시행한다.

감염 시 패드2~4시간마다 자주 교환하여 오염원 노출을 최소화하고, 수분은 하루 2000mL 이상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필요 시 항생제진통제를 투여한다.

주의

출산 직후 초기 24시간에는 냉찜질이 부종 완화에 유리하지만, 감염이 확인된 이후에는 냉찜질이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배액과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좌욕으로 전환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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