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자궁내번증은 분만 후 자궁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뒤집혀져 질강 내로 빠져나오는 긴급한 산과 합병증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분만 제3기(태반 만출기)에 자궁이 이완된 상태에서 태반이 부착된 부위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특히 태반이 자궁저부에 부착되어 있고, 자궁이 수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제대를 잡아당기면 자궁벽이 뒤집히면서 태반과 함께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정답인 선택지 5는 이 기전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자궁내번증의 위험 요인이 될 수는 있지만, 가장 큰 직접적 유발 요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다태임신이나 급속분만은 자궁의 과도한 이완을 유발할 수 있어 간접적인 위험 인자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자궁내번증의 3대 주요 증상은 혼동 주의! "출혈, 통증, 쇼크"입니다. 이 중 출혈은 항상 심하지는 않을 수 있어, 통증과 함께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저혈압성 쇼크가 더 특징적입니다. 즉, 출혈량에 비해 심한 쇼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분만실에서 태반 만출기를 돕는 간호사는 절대 제대를 강하게 잡아당기지 말아야 합니다. 태반이 분리될 때까지는 자궁저부 마사지를 통해 자궁 수축을 유도하고, 분리 신호(자궁 상승, 제대 길어짐, 질 출혈)를 확인한 후에만 모체의 힘줌을 유도해야 합니다. 만약 자궁내번증이 의심된다면(질문에서 나온 통증과 쇼크),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수액 경로를 확보하며, 산소를 공급하고, 환자를 Trendelenburg 자세로 눕히는 등 쇼크 대비 간호를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동으로 자궁을 복위시키는 것이지만, 이는 의사의 처치 영역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태반 나올 때 제대 당기지 마세요! 자궁이 단단해지고, 제대가 길어지고, 피가 나오는 세 가지 신호를 꼭 확인한 후에만 엄마에게 힘주라고 말해요. 작은 실수가 큰 응급상황을 만들 수 있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