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출혈의 시기에 따른 원인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산후출혈은 분만 후 24시간 이내 발생하는
초기(1차) 산후출혈과, 분만 24시간 이후부터 6주 이내 발생하는
후기(2차) 산후출혈로 나뉩니다.
정답인 5번의 근거는 후기 산후출혈의 가장 흔한 3대 원인입니다.
태반조각 잔류는 자궁 수축을 방해하고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태반상 복구부전은 태반이 부착된 자궁 근층의 혈관이 제대로 수축되지 않아 지속적인 출혈을 유발합니다.
감염(자궁내막염)은 염증으로 인해 자궁 수축을 저해하고 조직을 손상시켜 출혈을 일으킵니다.
오답 분석
1번 (
혼동 주의!):
빈혈은 출혈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잦은 질 내진'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후기 출혈의 직접적이고 주요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번:
산도열상과
자궁이완은 모두
초기 산후출혈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3번:
수술분만(제왕절개 등)과
인공 파막은 초기 출혈의 위험 인자이거나, 감염(후기 출혈 원인)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후기 출혈의 직접적 원인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4번:
자궁이완은 초기 출혈 원인입니다. '태반조각 잔류'만이 후기 출혈 원인에 해당되므로 불완전한 답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발생 시기 | 주요 원인 (4T) |
|---|
| 초기(1차) 산후출혈 | 분만 후 ~24시간 | Tone(자궁이완), Trauma(산도열상), Tissue(태반잔류), Thrombin(응고장애) |
| 후기(2차) 산후출혈 | 분만 24시간 후 ~6주 | 태반조각 잔류, 태반상 복구부전, 감염(자궁내막염) |
초기와 후기 출혈의 원인을 명확히 구분하고, 특히 후기 출혈의 3대 원인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