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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여성
문제

당뇨병 임부가 거대아를 출산한 후 산후 질출혈이 발생했다. 자궁저부를 촉진하여 보았더니 자궁저부는 단단하게 제와부에서 촉진되었으나 질로부터 선홍색의 질출혈이 보였다. 그렇다면 이 경우 예상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해설
산후출혈의 원인은 자궁이완, 산도열상, 회음부의 출혈 등이다. 당뇨병 임부의 자궁수축은 잘 되고 있으므로 산도열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회음부 출혈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출혈의 원인을 구분하는 핵심적인 사례입니다.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자궁저부단단하게 제와부(배꼽 아래)에서 촉진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자궁이 잘 수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궁이 수축되면 자궁벽의 혈관이 압박되어 출혈이 멈추게 되므로, 자궁이완(자궁무력증)은 산후출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출혈이 선홍색이라는 것은 동맥혈이 새어나오는 것을 시사하며, 이는 자궁 내막의 혈관이 아니라 산도(질, 자궁경부, 회음부)의 외상으로 인한 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병 임부는 태아가 거대아가 될 위험이 높아, 질식분만 시 산도 손상(열상)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자궁수축은 정상이나 지속적인 선홍색 출혈이 관찰된다면, 자궁이완이나 태반잔류보다는 산도 외상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출혈 원인을 기억할 때는 4T를 외우세요: Tone(자궁이완), Trauma(외상), Tissue(태반조직 잔류), Thrombin(응고장애). 이 문제는 자궁이 단단하다(Tone 정상)는 조건 하에서 선홍색 출혈이 나오므로, 혼동 주의! Trauma(외상)를 골라야 합니다. 태반잔류(Tissue)는 보통 자궁수축을 방해하여 자궁이 무르고 출혈량이 많아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인과 병동에서 거대아 분만 후 환자가 지속적인 선홍색 출혈을 호소한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세요.
1. 우선순위 평가: 즉시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를 확인하고 출혈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동시에 복부 촉진으로 자궁의 위치와 경도를 확인합니다. 자궁이 단단하면 자궁이완은 아닙니다.
2. 즉시 중재: 산도 외상을 의심하면, 무균적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 질벽, 회음부 열상을 철저히 검사합니다. 발견된 열상은 봉합합니다.
3. 동시 관리: 정맥로를 유지하고, 필요 시 수액 공급 및 수혈을 준비합니다. 환자를 안심시키고 통증 관리도 병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자궁이 단단한데 피가 나온다? 그럼 당연히 '어디가 찢어졌구나' 생각해야 해요. 출혈의 색깔(선홍색)과 자궁의 상태는 반드시 함께 봐야 하는 짝꿍 정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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