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욕감염이 있는 산모의 오로 배출을 돕는 체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산욕감염이 있는 산모의 오로 배출을 돕는 체위는?

해설
반좌위를 통해 오로 배출을 돕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감염이 있는 산모의 오로 배출을 촉진하는 적절한 체위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반좌위입니다.

산욕감염은 자궁 내막염이 가장 흔하며, 감염된 오로가 자궁 내에 정체되면 감염이 악화될 수 있어요. 따라서 오로의 중력적 배출을 돕는 체위가 중요합니다. 반좌위는 상체를 45도 정도 올린 체위로, 중력에 의해 오로가 자궁에서 질을 통해 외부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이는 감염원의 제거와 자궁 수축을 촉진하여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 앙와위: 완전히 누운 자세로 오로 배출이 어렵고, 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감염 산모에게는 부적절합니다.
- 측위: 일반적인 휴식 체위이지만, 오로 배출을 특별히 촉진하는 효과는 반좌위보다 미미합니다.
- 심스체위: 주로 질 검사나 관장 시 사용하는 체위로, 오로 배출을 위한 체위는 아닙니다.
- 배횡와위: 주로 자궁후굴을 교정하거나 휴식 시 사용하는 체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욕기 간호에서 체위는 매우 중요해요. 오로 배출 = 반좌위, 자궁후굴 교정/휴식 = 배횡와위, 회음부 통증 완화 = 측위로 연관 지어 암기하세요. 감염 예방을 위한 오로 배출 촉진은 반좌위가 표준 중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욕 3일째인 산모 A씨가 발열과 악취가 나는 오로를 호소하며 내원했어요. 진단 결과 자궁내막염이 의심됩니다.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감염원 제거 촉진: 즉시 반좌위를 유지하도록 교육하고, 필요시 베개로 등을 지지해줍니다. 오로 패드 교환을 자주 하여 청결을 유지하세요.
2. 약물 치료 협조

핵심 개념

  • 산욕감염 — 출산 후 6주 이내의 산욕기에 발생하는 감염. 자궁내막염이 가장 흔하며, 발열, 악취 나는 오로, 자궁 압통 등이 증상입니다.
  • 오로 — 출산 후 자궁에서 배출되는 분비물. 내용물과 색깔에 따라 루비아(적색), 세로사(담홍색), 알바(황백색)로 구분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이 줄고 색이 옅어집니다.
  • 반좌위 — Fowler 체위의 일종으로 상체를 45도 정도 올린 체위. 복부 수술 후 호흡 촉진, 오로나 상처 배액의 중력적 배출을 위해 사용됩니다.
  • 자궁후굴 — 자궁이 정상적인 전굴 위치가 아닌 뒤쪽으로 굽어 있는 상태. 산욕기에는 배횡와위를 취해 교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배횡와위 — 복부를 아래로 하고 한쪽으로 기울여 누운 체위. 자궁후굴 교정, 산욕기 휴식, 요추 천자 후 두통 예방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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