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염이 있는 산욕부의 간호중재로 가장 적합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유방염이 있는 산욕부의 간호중재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유방염 산모의 간호 

–항생제 투여 

–젖을 짜내 유방울혈 완화 

–농양 시 절개와 배농 

•예방법 

–수유 전후 손 씻기 

–유두청결, 유두의 열상예방 → 수유자세 교정(가까이 안고 유륜까지 빨림) 

–수유 후 남은 젖을 짜내 유방울혈 예방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방염이 있는 산욕부의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유방염은 주로 수유 중인 여성에게 발생하는 유방 조직의 감염성 염증으로, 유즙 정체가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정답인 3번 "유즙을 짜서 유방을 비워준다."는 유방염 관리의 근본 원칙을 반영합니다. 유즙 정체는 세균 증식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감염을 악화시키므로, 유방을 비워 정체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통증 완화와 함께 감염된 유즙의 배출을 촉진하여 치료 효과를 높입니다.

혼동 주의! 1번 "모유수유를 금한다."는 흔한 오답입니다. 실제로는 감염된 유방에서도 수유를 계속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모유 자체에 세균이 들어가더라도 아기의 위산이 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오히려 유방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되어 회복을 촉진합니다. 다만 극심한 통증이나 농양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해당 유방의 수유를 중단할 수 있지만, 반대쪽 유방의 수유는 계속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재근거 및 설명
유방 배액(젖 짜기)유즙 정체 해소, 통증 완화, 감염된 유즙 제거. 가장 핵심적인 중재.
항생제 투여주 원인균인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인 항생제(예: Dicloxacillin)를 처방대로 투여.
온찜질/마사지수유 또는 젖 짜기 에 시행하여 유즙 흐름을 원활하게 함. (2번은 맥락이 부족해 오답)
통증 관리수유 전 약 30분 전에 진통제(예: Acetaminophen, Ibuprofen) 투여.
수유 자세/빨기 교정유두 열상 예방을 통해 감염 경로를 차단. 올바른 수유법 교육.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유방염이 의심되는 산모를 만난다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 사정 & 교육: 발적, 압통, 경결 부위,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을 확인합니다. "젖이 잘 짜지지 않아요", "유방이 땅땅하고 아파요"라는 호소가 단서가 됩니다. 유방염의 원인(주로 유즙 정체)과 치료 계획(젖 짜기의 중요성, 항생제 복용)을 명확히 설명해 산모의 불안을 줄이고 협조를 구합니다.
2. 1차 중재: 유방 배액: 수유 또는 젖 짜기(손으로 짜거나 유축기 사용)를 통해 유방을 철저히 비우도록 지도합니다. 수유 전 가벼운 온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는 유즙 흐름을 돕지만, 강한 마사지는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3. 통증 관리 및 약물 치료: 처방된 진통제와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교육합니다. 항생제는 증상이 호소된 후에도 처방된 기간(보통 10~14일)을 꼭 마쳐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예방 교육: 유방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바른 수유 자세, 양쪽 유방을 번갈아 수유하기, 수유 후 남은 젖은 짜내기, 손 씻기 등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유방염 산모는 유방 통증과 열로 많이 힘들어해요. '젖을 계속 빼내는 게 오히려 낫는다'는 원칙을 확실히 전달해주세요. 수유를 포기하게 하지 않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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