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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정상 산욕기 | 자궁내막염 |
|---|---|---|
| 체온 | 정상 또는 미열 | 38°C 이상 발열 |
| 오로 | 적색→장액성→백색 순서로 변화 | 악취 나는 암적색 농성 오로 |
| 자궁 | 점진적 수축과 복구 | 이완(subinvolution), 압통 |
| 백혈구 | 정상 범위 | 증가(호중구 우세) |
| 전신 증상 | 산후통 외 특이 소견 없음 | 오한, 권태, 두통, 빈맥, 식욕부진 |
분만 후 구강 체온이 38°C 이상으로 오르면 자궁내막염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이는 세균 내독소가 체온 조절 중추를 자극한 전신 염증 반응의 결과이다.
체온 상승과 함께 빈맥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체온이 1°C 오를 때마다 심박수는 분당 약 10회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감염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다.
오로의 색과 냄새를 반드시 사정한다. 정상 산욕기에는 적색에서 장액성, 백색으로 순차적으로 변화하지만, 자궁내막염에서는 악취가 나는 암적색 농성 오로가 배출된다.
산후 1~3일의 적색오로는 정상 소견이므로 감염으로 오인하지 말 것. 자궁내막염에서는 백혈구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백혈구 증가증이 나타나며, 자궁 이완과 압통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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