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진통 시 태아의 예후를 개선하기 위한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의 적응증을 묻고 있어요.
조기진통은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함께 자궁경관의 변화가 동반되는 상태로,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조산아, 특히 34주 미만의 신생아에게 가장 큰 위험은
호흡곤란증후군(RDS)이에요. 이는 태아의 폐포를 덮고 있는
폐표면활성제(Surfactant)의 부족으로 인해 폐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하고 무기폐가 발생하는 질환이죠.
베타메타손 또는 덱사메타손과 같은 스테로이드 제제는 태아의 폐 조직에 작용하여 폐표면활성제의 생성을 촉진하고, 폐포의 구조적 성숙을 가속화합니다. 이로 인해 조산 시 신생아의 RDS 발생률과 중증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어요. 투여는 보통 24주에서 34주 사이의 조기진통 위험이 있는 임부에게 시행하며, 효과를 보려면 투여 후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이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선택지 | 분석 | 근거 |
|---|
| 1. 양수 감염 예방 | 혼동 주의! | 스테로이드는 항염증/면역억제 효과가 있지만, 조기진통 시 예방적 항생제 투여 목적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
| 2. 태아 기형 예방 | 오답 | 스테로이드는 기형을 유발할 수는 있어도 예방하지는 않습니다. 임신 초기(기관 형성기) 투여는 오히려 기형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합니다. |
| 3. 산모 진통 완화 | 오답 | 진통 완화는 토코분해제(자궁수축억제제)의 역할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자궁수축을 억제하지 않습니다. |
| 4. 태아 폐성숙 촉진 | 정답 | 조기진통 시 스테로이드 투여의 주요 및 유일한 목적입니다. RDS 예방을 위해 투여합니다. |
| 5. 태아 혈액순환 촉진 | 오답 |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태아 순환은 태반 기능과 관련이 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