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억제제[Ritodrine(Yutopar)] 투여의 전제조건
•양수파막이 되지 않았고, 경관개대 4 cm 이하, 경관소실 50% 이하, 자궁수축이 20분에 3∼4회 정도로 강하지 않을 때
•태아가 생존력이 있을 때
•태아질식의 증세가 없을 때
•임상검사에서 내과나 산과적으로 임신을 지속할 수 없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때
•임부가 지시를 잘 이행할 수 있을 때
| 보기 | 상태 | 자궁수축 억제제 투여가 부적절한 이유 |
|---|---|---|
| 1 | 양수감염 | 양수감염(chorioamnionitis)이 있으면 자궁 내 감염이 진행 중이므로 임신을 유지하면 태아와 임부 모두에게 패혈증 등 위험이 커집니다. 분만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2 | 양수 파막 | 양막이 파열되면 상행성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자궁수축 억제제로 임신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보다 분만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 4 | 중증 자간전증 | 중증 자간전증은 임부의 혈압 상승과 장기 손상이 진행 중인 상태로, 임신을 지속하면 임부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분만이 치료 원칙입니다. |
| 5 | 태아 질식 증세 | 태아가 이미 저산소증이나 질식 상태라면 자궁수축을 억제하여 임신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태아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시 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
자궁수축억제제는 자궁경부 개대 4 cm 미만, 양막 파열이 없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개대가 4 cm 이상이면 투여 효과가 떨어진다.
투여 목적은 분만을 막는 것이 아니라 스테로이드 투여 시간 확보와 전원 준비이다. 단기 보조 전략으로 사용한다.
양수감염, 양막 파막, 중증 자간전증, 태아 질식은 모두 투여 금기이며 분만을 진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