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진통 관리에서
진통억제제 투여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조기진통은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자궁경부의 변화가 동반되는 상태로, 태아의 미성숙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임신을 유지하려는 치료가 시도됩니다.
혼동 주의! 진통억제제(예: 리토드린)는 모든 조기진통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이익이 있고 임신 유지가 가능한 경우에만 투여합니다. 금기 상황에서는 투여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자궁경부가 3 cm 개대 시"입니다. 진통억제제 투여는 일반적으로
자궁경부 개대 4 cm 이하, 소실 50% 이하일 때 효과적입니다. 3 cm 개대는 이 기준에 부합하므로, 다른 금기 상황이 없다면 진통억제제 투여를 통해 임신 유지가 시도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답 분석:
1.
양수감염: 감염이 있는 경우, 진통억제제로 임신을 유지하면 감염이 악화되어
양막염이나 패혈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큽니다. 이 경우 분만 촉진이 필요합니다.
2.
양수파막: 양수가 이미 파막된 상태는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임신 유지가 오히려 태아와 산모에게 해로울 수 있어 금기입니다.
4.
중증 자간전증: 모체의 고혈압과 장기 손상이 진행되는 응급 상황입니다. 임신 유지는 모체의 생명을 위협하므로, 진통억제가 아닌 분만을 서두르는 것이 치료 원칙입니다.
5.
태아 질식: 태아가 자궁 내에서 이미 스트레스나 저산소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 자궁 외 환경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임신 유지는 태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진통억제제 투여의 주요 금기증은
"F.I.R.E.D"라는 약어로 암기하면 좋습니다.
| 약어 | 의미 | 금기 이유 |
|---|
| F (Fetal distress) | 태아 곤란증 | 자궁 외 환경이 더 안전함 |
| I (Infection) | 감염(양막염 등) | 감염 악화 및 확산 위험 |
| R (Ruptured membranes) | 양막 파열 | 감염 위험 증가 |
| E (Eclampsia/ severe preeclampsia) | 자간증/중증 자간전증 | 모체 생명 위협 |
| D (Dilated cervix >4cm) | 자궁경부 개대 4cm 초과 | 진통억제 효과 미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