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부인 김 씨는 18시간 동안 진통 중이며, 아두골반 불균형으로 진단되었다. 현재 태아는 지속적으로 후두후…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초산부인 김 씨는 18시간 동안 진통 중이며, 아두골반 불균형으로 진단되었다. 현재 태아는 지속적으로 후두후방위 상태이고, station –3일 때 적절한 간호는?

해설
CPG(아두골반 불균형)인 경우 제왕절개 적응증에 해당하므로 바로 제왕절개분만을 준비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두골반 불균형(Cephalopelvic Disproportion, CPD)후두후방위(Occiput Posterior Position, OP)라는 두 가지 주요 문제가 겹친 고위험 분만 상황을 다루고 있어요.

아두골반 불균형(CPD)은 태아의 머리(아두) 크기가 산모의 골반(골반)보다 커서 질식 분만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해요. 이는 절대적 제왕절개 적응증입니다. 문제에서 이미 CPD로 진단되었으므로, 질식 분만을 시도하는 것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해요.

후두후방위(OP)는 태아의 후두부(뒤통수)가 산모의 척추 쪽을 향한 비정상적인 태위예요. 이는 분만 진행을 지연시키고, 장기간의 진통, 산모 피로, 그리고 제대 탈출 등의 위험을 증가시켜요. 게다가 station이 -3이라는 것은 아두가 골반 입구 위에 높이 위치해 있다는 뜻이에요(정상 분만 진행 시 station은 0에서 +5까지).

정답 근거: 18시간의 장기 진통, CPD 진단, OP 태위, station -3이라는 모든 정보는 분만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으며, 질식 분만 시도가 위험하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간호는 제왕절개분만을 위한 준비를 즉시 시작하는 것이에요.

오답 분석:
1. "지켜본다": CPD는 진행을 기다려도 해결되지 않는 기계적 문제이며, 지연은 위험만 증가시켜요.
3. "힘주기 교육": CPD 상태에서 힘주기는 무의미하며, 산모를 더 피롭힐 뿐이에요.
4. "옥시토신 투여": CPD에 옥시토신을 투여하면 자궁 수축을 강화시켜 자궁 파열이나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커져요.
5. "외회전 시도": CPD가 있는 상태에서 외회전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태반 조기 박리, 제대 탈출, 태아 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아두골반 불균형(CPD)"과 "진통 부진"을 구분해야 해요. 진통 부진은 자궁 수축이 약해서 생기는데, 옥시토신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하지만 CPD는 기계적 장애물이 있어서 옥시토신이 금기이며, 반드시 제왕절개가 필요해요. 문제에서 "CPD로 진단되었다"는 키워드를 보면, 다른 선택지는 모두 배제하고 바로 제왕절개 준비를 생각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이런 환자를 맞닥뜨린다면,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아요:
1. 즉시 의사에게 보고 및 제왕절개 동의서 확인: CPD는 수술 적응증이므로 지체 없이 보고하고, 수술 동의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산모 및 태아 상태 모니터링 강화: 장기 진통과 OP 태위는 태아 곤란증 위험이 높아요. 지속적인 태아 감시를 실시하세요.
3. 산모의 불안 완화 및 교육: "힘을 주지 마세요", "지금은 숨을 편하게 쉬어주세요"라고 안내하며, 제왕절개의 필요성과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 불안을 줄여주세요.
4. 수술 전 준비: NPO 확인, 정맥로 확보, 피부 준비, 수술실 연락 등 표준 수술 전 간호를 신속히 수행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PD는 산모가 아무리 힘을 줘도, 우리가 아무리 응원해도 해결되지 않는 '길이 막힌' 상황이에요. 이럴 때는 오히려 힘주기를 멈추게 하고, 안전한 출구인 수술실로 연결해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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