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분만(Preterm Labor)의 정의를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조기분만은 임신 20주 이후, 만삭(37주) 이전에 진통과 자궁경관의 변화가 동반되어 분만이 진행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핵심은
"20주 이후"와 "37주 미만"이라는 두 가지 기준입니다.
혼동 주의! 임신 20주
이전의 태아 손실은
유산(Miscarriage)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보기 1은 조기분만이 아닌 유산의 정의에 해당합니다. 보기 2, 3, 4는 모두 37주 이전이지만, 시작 시점이 20주 이후라도 종료 시점이 37주 미만으로 명시되지 않거나(보기 2, 3), 종료 시점이 너무 늦어(보기 4, 35주) 정확한 정의 범위를 포함하지 못합니다. 정답인 보기 5는 "임신 20주∼37주 사이"로, 조기분만의 정확한 기간 정의를 완벽하게 담고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분류 | 기준 | 비고 |
|---|
| 유산 | 임신 20주 미만 | 태아 체중 500g 미만 |
| 조기분만(조산) | 임신 20주 ~ 37주 미만 | 핵심 포인트! |
| 정상 분만 | 임신 37주 ~ 42주 미만 | 만삭 분만 |
| 과숙 분만 | 임신 42주 이상 | 태반 기능 저하 위험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조기진통 증상을 호소하는 산모를 접했을 때,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 중재는 태아의 상태와 자궁 수축을 모니터링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조기진통의 징후로는 규칙적인 자궁 수축(10분에 2회 이상), 질 분비물 변화(혈성 점액), 골반 압박감, 요통 등이 있습니다. 간호사는 NST(Non-Stress Test)를 통해 태아 심박수와 자궁 수축을 확인하고, 내진을 통해 자궁경관의 소실과 개대 정도를 평가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휴식, 수액 공급, 자궁 이완제(토콜리틱제) 투여,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 등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모가 '배가 자꾸 뭉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바로 손에 초시계를 들고 수축 간격을 재세요. 규칙적이고 빈번해진다면, 조기진통을 의심해야 해요. 작은 신호가 큰 문제의 시작일 수 있으니까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