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분만 준비 시
관장은 태아 머리가 산도를 압박하여 대변을 배출시키고, 분만 중 대변 오염을 줄이며, 자궁 수축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러나 모든 산모에게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질출혈 시
질출혈은
전치태반이나 태반 조기 박리와 같은 응급 상황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때 관장을 시행하면 복압이 증가하여 출혈을 더욱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질출혈이 있는 경우 관장은
절대 금기입니다.
오답 분석
- 미약진통 시: 분만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관장을 통해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오히려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요로감염 시: 관장의 직접적인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 단, 감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전치태반 시: 혼동 주의! 이 선택지는 정답(질출혈)과 연관되어 있지만, 직접적인 질문은 '관장 금기'입니다. 전치태반 자체가 금기 사항이 맞지만, 문제에서는 구체적인 증상인 '질출혈'을 묻고 있습니다.
- 제왕절개 준비 시: 계획된 제왕절개술의 경우 일반적으로 관장을 시행하지 않지만, '금기'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필요 없음' 또는 '시행하지 않음'에 가깝습니다.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금기 사항에 속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실 관장의 금기증은
"조기파막, 질출혈, 선진부 고정 전, 급속분만 예상 시"로 암기하세요. 특히
질출혈은 태반 문제를 의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위험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