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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기 여성
문제

임신 32주에 밑으로 양수가 흘러서 내원한 환자에게 조기파막 진단이 내려졌다. 이때 간호사의 간호중재로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

해설

조기파막의 간호중재–임신 37주 이전인 경우

임신기간 연장을 위해 침상안정을 실시하며, 내진을 피하고 지속적으로 태아상태를 관찰하면서 수분공급을 해주어 자궁수축을 예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분만 중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는 산모에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조기파막(preterm prelabour rupture of membranes, PPROM)은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새는 상태로, 주산기 사망률과 이환율의 주요 원인입니다 [2]. 임신 32주에 양막이 파열된 경우 가장 중요한 간호 목표는 임신 주수를 최대한 연장하면서 감염과 태아곤란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침상안정은 자궁 내 양수 재축적을 돕고, 복압 상승으로 인한 추가 양수 유출과 제대압박(umbilical cord compression)을 줄이기 위해 권고됩니다. 동시에 내진(digital vaginal examination)은 질 내 세균을 자궁경부와 양막 쪽으로 밀어 올려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 위험을 높이고 잠복기(latency period)를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1][2]. 국내외 가이드라인은 PPROM 진단 후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내진을 제한하고, 대신 무균적 경관(sterile speculum) 검사로 자궁경부 상태와 양수 유출을 확인하도록 권고합니다 [1][3].

혼동 주의! 조기파막 후 자궁수축이 오면 조기진통으로 이행할 수 있는데, 이때 수분공급을 제한하면 오히려 탈수로 인해 자궁근의 과민성이 높아져 수축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공급은 자궁수축 예방을 위한 기본 중재입니다.

태아상태 관찰은 비수축검사(nonstress test, NST)와 태아심박동 감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이 동반되면 제대압박으로 인한 후기하강(late deceleration)이나 변동하강(variable deceleration)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합니다 [3]. 또한 산모의 체온, 맥박, 자궁압통, 분비물 냄새, 혈액검사(CBC, CRP)를 통해 융모양막염의 조기 징후를 감시해야 합니다 [1][4].

즉시 유도분만을 시행하는 것은 임신 34주 이후 감염 위험이 분만 지연의 이득보다 클 때 고려하는 전략입니다 [1][2]. 임신 32주는 태아 폐성숙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어 베타메타손(betamethasone) 투여로 태아 폐성숙을 촉진하고, 필요 시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으로 신경보호를 도모하면서 임신기간을 연장하는 보존적 관리가 우선입니다 [3]. 관장은 복압을 올리고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금기입니다.

중재적합성근거
침상안정적합양수 유출 감소, 제대압박 예방, 잠복기 연장
내진 금지적합감염 위험 감소, 잠복기 단축 방지
수분공급적합탈수로 인한 자궁수축 예방
태아감시적합제대압박, 태아곤란증 조기 발견
즉시 유도분만부적합32주는 보존적 관리가 우선, 폐성숙 촉진 필요
관장부적합복압 상승과 감염 위험 증가


핵심! 임신 32주 PPROM 간호의 우선순위는 ‘감염 감시 + 임신 연장 + 태아 안녕 확인’이며, 내진을 피하면서 침상안정과 수분공급, 지속적 태아감시를 병행하는 것이 근거 기반 중재입니다 [1][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Guideline No. 430: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reterm prelabour rupture of membranes.가이드라인Ronzoni S, Boucoiran I, Yudin MH, Coolen J, Pylypjuk C, Melamed N (2022) · DOI: 10.1016/j.jogc.2022.08.014
  • [2]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A Review of 3 National Guidelines.가이드라인Tsakiridis I, Mamopoulos A, Chalkia-Prapa EM, Athanasiadis A, Dagklis T (2018) · DOI: 10.1097/OGX.0000000000000567
  • [3]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일반논문Meller CH, Carducci ME, Ceriani Cernadas JM, Otaño L (2018) · DOI: 10.5546/aap.2018.eng.e575
  • [4]
    Management of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Antimicrobial stewardship and novel therapeutic strategies.일반논문Zhong YW, Wang XF, Ding H, Zheng SJ, Wang CH, Li RM (2025) · DOI: 10.1111/jog.70020

임상 시나리오

임신 32주 조기파막(PPROM) 간호관리임신 연장과 감염 감시를 위한 보존적 중재

임신 37주 이전 조기파막의 목표는 임신 주수 연장감염 조기 발견이다. 32주에는 태아 폐성숙이 불완전할 수 있어 보존적 관리가 우선이다.

침상안정은 복압 상승을 줄여 추가 양수 유출과 제대압박을 예방하고, 양수 재축적을 돕는다. 내진은 질 내 세균을 상행시켜 융모양막염 위험을 높이고 잠복기를 단축시키므로 금지한다.

수분공급은 탈수로 인한 자궁근 과민성과 자궁수축을 예방하므로 제한하지 않는다. 태아상태 관찰NST와 태아심박동 감시로 제대압박에 의한 후기하강이나 변동하강을 조기에 발견한다.

주의

산모의 체온, 맥박, 자궁압통, 분비물 냄새, CBC·CRP를 통해 융모양막염 징후를 지속 감시해야 한다. 관장은 복압 상승과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금기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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