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 열상 시 음순소대부터 항문조임근까지 열상이 생겼다. 몇 도 열상에 해당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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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회음 열상 시 음순소대부터 항문조임근까지 열상이 생겼다. 몇 도 열상에 해당하는가?

해설

회음 열상의 정도

•1도: 음순소대의 피부 열상 

•2도: 음순소대–회음체까지 열상 

•3도: 음순소대–항문조임근까지 열상 

•4도: 음순소대–직장까지의 열상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회음 열상(Laceration)의 분류를 묻는 문제입니다. 분만 중 회음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태아의 빠른 통과, 또는 의료적 개입(예: 회음절개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상의 정도는 손상된 조직의 깊이와 범위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분류됩니다.

정답인 3도 열상음순소대(Labial Frenulum)에서 시작하여 항문조임근(External Anal Sphincter, EAS)까지 손상이 미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회음체(Perineal body)와 항문조임근의 일부 또는 전체를 포함하는 심한 손상입니다.

혼동 주의! 4도 열상은 3도 열상의 범위에 더해 직장 점막(Rectal Mucosa)까지 파열된 상태입니다. "항문조임근까지"와 "직장까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분류손상 범위특징
1도 열상음순소대의 피부와 점막가장 표재성
2도 열상음순소대부터 회음체까지회음근육 포함
3도 열상음순소대부터 항문조임근까지항문조임근 손상
4도 열상음순소대부터 직장 점막까지직장 점막 파열

국시 빈출 포인트 회음 열상 분류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까지"라는 범위 정의를 암기할 때, 2도는 회음체, 3도는 항문조임근, 4도는 직장 점막이라는 키포인트를 잊지 마세요. 특히 3도와 4도의 차이(항문조임근 vs 직장 점막)가 가장 자주 혼동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실에서 3도 회음 열상으로 봉합을 마친 산모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우선적인 간호 목표는 감염 예방과 회음부 청결 유지이며, 다음은 배변 통제력 유지와 통증 관리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회음부 관리: 앞에서 뒤로 닦는 원칙을 교육하고, 분만 후 얼음찜질(Ice pack)을 적용하여 부종과 통증을 줄입니다.
2. 배변 관리: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섬유질이 풍부한 식이를 권장합니다. 필요시 대변 연화제(Stool softener)를 투약하여 봉합선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니다. 혼동 주의! 3/4도 열상 시 좌약이나 관장은 봉합선 손상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3. 감염 감시: 회음부의 발적, 부종, 분비물, 악취, 발열 등 감염 징후를 주기적으로 사정합니다.
4. 통증 관리: 의사 처방에 따른 진통제를 투약하고, 좌욕(Sitz bath)을 통해 청결과 통증 완화를 도모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3도 이상의 열상은 회복이 더 오래 걸리고 합병증 위험이 높아요. 산모에게 봉합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무리한 앉기나 서기를 피하도록 꼭 교육해주세요. 특히 첫 배변 시 너무 힘주지 않도록 미리 대변 연화제를 드리는 게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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