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회음 열상(Laceration)의 분류를 묻는 문제입니다. 분만 중 회음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태아의 빠른 통과, 또는 의료적 개입(예: 회음절개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상의 정도는 손상된 조직의 깊이와 범위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분류됩니다.
정답인 3도 열상은
음순소대(Labial Frenulum)에서 시작하여
항문조임근(External Anal Sphincter, EAS)까지 손상이 미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회음체(Perineal body)와 항문조임근의 일부 또는 전체를 포함하는 심한 손상입니다.
혼동 주의! 4도 열상은 3도 열상의 범위에 더해
직장 점막(Rectal Mucosa)까지 파열된 상태입니다. "항문조임근까지"와 "직장까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분류 | 손상 범위 | 특징 |
|---|
| 1도 열상 | 음순소대의 피부와 점막 | 가장 표재성 |
| 2도 열상 | 음순소대부터 회음체까지 | 회음근육 포함 |
| 3도 열상 | 음순소대부터 항문조임근까지 | 항문조임근 손상 |
| 4도 열상 | 음순소대부터 직장 점막까지 | 직장 점막 파열 |
국시 빈출 포인트
회음 열상 분류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까지"라는 범위 정의를 암기할 때,
2도는 회음체, 3도는 항문조임근, 4도는 직장 점막이라는 키포인트를 잊지 마세요. 특히 3도와 4도의 차이(항문조임근 vs 직장 점막)가 가장 자주 혼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