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둔위 태아의
외회전술(External Cephalic Version, ECV) 시행 적절 시기에 대한 것입니다.
외회전술은 의사가 복벽을 통해 태아를 회전시켜 두정위(머리 아래)로 만드는 시술로, 제왕절개율을 낮추기 위해 시행됩니다.
정답인 '임신 34~37주경'이 적절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시기는 태아가 충분히 성숙하여 자궁 밖 생존이 가능하지만(
34주 이후), 아직 자궁 내 공간이 비교적 넓어 회전이 용이한 시기입니다. 또한, 시술 후 태아가 다시 둔위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너무 이른 시기(예: 28~30주)에는 태아가 자발적으로 회전할 가능성이 높아 불필요한 시술이 될 수 있으며, 너무 늦은 시기(분만 2기)나 규칙적 자궁수축 시에는 양수량 감소, 태아 고정, 그리고 자궁 수축으로 인한 태아 곤란증 위험이 높아져 시술이 금기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초임부 | 경임부 |
|---|
| 외회전술 권장 시기 | 임신 36~37주 | 임신 34~37주 |
경임부는 복벽과 자궁벽이 더 이완되어 있어 초임부보다 조금 더 일찍(34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분만 2기 초'는 절대 금기입니다. 시술은 반드시
응급 제왕절개가 가능한 환경에서 태아 감시를 하며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