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파수 시 합병증으로 감염, 제대탈출, 분만지연, 조산, 자궁파열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조기파수(PROM)는 진통 시작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상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양막의 보호 장벽이 사라져 질이나 자궁경부의 세균이 양수 내로 상행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양막염, 자궁내막염, 태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정답 근거: 조기파수 후 24시간이 지나면 감염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양막이 파열되면 태아를 보호하고 무균 상태를 유지하던 양수가 배출되어, 질 내 정상 세균총이 상행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미약진통은 조기파수의 결과라기보다는, 오히려 파수 후에도 진통이 시작되지 않는 경우(잠복기 연장)가 문제가 됩니다.
2. 과숙분만은 예정일을 2주 이상 지난 분만으로, 조기파수와는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3. 태반조기박리는 주로 고혈압, 외상 등과 관련이 있으며, 조기파수의 주요 합병증은 아닙니다.
4. 제왕절개 빈도 증가는 감염, 태아 곤란증 등 조기파수의 2차적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문제는 산도 내 상행성 감염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조기파수의 3대 합병증은 감염(상행성 감염), 제대탈출, 조산입니다. 특히 감염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므로, 무균적 간호와 체온 모니터링, 양수 상태 관찰(냄새, 색)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모가 "물이 터졌어요"라고 호소하면 즉시 내진을 하지 말고, 육안으로 질 개구부를 관찰하여 양막 파열을 확인합니다. 체온, 맥박, 태아심음, 양수의 양/색/냄새를 정기적으로 사정합니다. 감염 징후(발열, 태아심박수 증가, 악취 나는 질 분비물)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항생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산모에게 위생 교육(앞에서 뒤로 닦기 등)을 실시하고, 가능한 한 침상 안정을 유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조기파수 산모 간호의 핵심은 '감염 예방'이에요. 내진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꼭 필요할 때만, 무균적으로 시행해야 해요. 그리고 산모가 불안해할 수 있으니, 침착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