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파막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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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조기파막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해설
조기파막이란 분만 시작 24시간 전에 파막되는 것을 말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파막(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PROM)의 정의를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양막은 태아를 보호하고 양수를 담는 주머니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분만 과정에서는 진통이 시작되고, 경관이 거의 완전히 열린 후(분만 2기) 양막이 저절로 터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조기파막은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터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문제에서 정답인 "분만이 시작되기 24시간 전의 파막"은 이 정의를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선택지입니다. '24시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은 정의의 일부이지만, 핵심은 '진통 시작 전'이라는 점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보면, 선택지 1, 2, 3, 4는 모두 혼동 주의! 분만 진행 중에 발생하는 파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분만 과정의 일부로, 조기파막과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선택지 4의 "경관개대 10 cm 개대 이전"은 임상에서 '조기파막'과 혼동될 수 있는 조기파수의 개념(진통 시작 후, 경관 완전 개대 전 파막)을 암시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순수한 '조기파막(PROM)'의 정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용어정의관련 개념
조기파막(PROM)진통 시작 전 양막 파열감염(양막염), 제대 탈출 위험 증가
조기파수진통 시작 후, 경관 완전 개대(10cm) 전 파막정상 분만 과정의 변이
지연파막경관 완전 개대 후에도 양막이 터지지 않음인공파막(파수) 시행 필요
조기파막의 가장 큰 위험은 양막이 터져 양수가 새어나가면 자궁 내 감염(양막염)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드물지만 제대 탈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간호사님, 물이 터진 것 같아요!" 임신 38주의 산모가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진통은 아직 없습니다. 이 경우,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사정과 중재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즉각적 사정 및 안전 확보: 먼저, 양막 파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질 검사 시 제대 탈출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동시에 활력징후, 태아 심음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2. 감염 예방 및 정보 수집: 파막된 시간(ROM 시간)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체온을 측정하여 감염 징후(발열)를 모니터링합니다. 무균적 간호를 강화하고, 필요시 항생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3. 태아 건강 상태 평가: 비수축 검사(NST)나 생리적 프로필 검사(BPP)를 통해 태아 건강을 평가합니다. 양수의 색(맑은지, 녹색인지-태변 착색)과 양을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조기파막 산모를 보면 'ROM 시간'과 '체온'을 항상 머릿속에 새겨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체온이 올라갈수록 감염 위험이 커지니까요. 그리고 질 검사 전엔 반드시 태아 심음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작은 습관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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