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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자궁파열은 산모 사망률이 5~10%에 이르는 응급상황으로, 관찰이나 대기는 금기이다. 진단 즉시 개복술을 시행하여 출혈을 통제하고, 수혈과 수액 소생술을 병행한다.
개복 후 출혈이 심해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하복부 동맥 결찰이나 자궁동맥 결찰을 먼저 시행하여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줄인다. 이후 파열 범위와 출혈 정도를 평가한다.
파열 부위가 작고 출혈이 조절되며 추가 임신을 원하는 산모라면 자궁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파열이 광범위하면 자궁절제술을 선택한다.
분만촉진제 중지 후 관찰은 절박 자궁파열 단계에서 고려할 조치이며, 이미 자궁벽이 찢어진 후에는 옥시토신을 중단해도 찢어진 혈관이 막히지 않는다. 분만 중 갑작스러운 복통, 질 출혈, 태아심박동 이상이 나타나면 자궁파열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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