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인공파막을 하는 이유로 적합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분만 중 인공파막을 하는 이유로 적합한 것은?

해설
분만유도나 촉진을 위해 인공파막술을 시도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중 시행하는 인공파막술(Amniotomy)의 적응증과 목적을 묻고 있어요.

인공파막술은 태아의 안전을 확인한 후, 의료진이 멸균된 도구를 사용하여 양막을 인위적으로 터뜨리는 시술입니다. 주요 목적은 분만을 유도(Induction)하거나 촉진(Augmentation)하는 것이에요. 양수가 빠져나오면 자궁 수축을 자극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방출되고, 태아 머리(선진부)가 직접 자궁경부를 압박하여 분만이 진행되도록 돕습니다.

정답 근거: 인공파막술은 분만 진행이 느리거나(분만 촉진), 의학적 이유로 분만을 시작해야 할 때(분만 유도)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분만을 유도하거나 촉진하기 위함이다"가 정확한 목적이에요.

오답 분석:
1. "감염 예방": 오히려 양막이 터지면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파막 후 24시간 이내 분만이 권고되는 이유기도 해요.
2. "제대탈출 예방": 제대탈출은 양막이 자연적으로나 인위적으로 파열된 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입니다. 예방 목적이 아닙니다.
3. "아두압박 예방": 아두압박은 태아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때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예방 대상이 아니에요.
4. "선진부 진입 유도": 인공파막의 결과로 선진부가 더 잘 내려올 수는 있지만, 이것이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 주목적은 분만 과정 자체를 시작하거나 빠르게 하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인공파막술의 적응증(분만 유도/촉진)과 함께, 시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혼동 주의! 시행 전 태아의 머리가 골반에 고정되어 있는지(고정화), 선진부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탈출을 예방하기 위함이에요. 또한 파막 후 24시간 이내 분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염(양막염)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인과 병동에서, 40주 2일된 초산모가 자궁경부가 4cm 개대된 상태로 입실했어요. 하지만 2시간이 지나도 수축이 약하고 진전이 없자, 의사는 인공파막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사전 평가: 파막 전 태아 심음을 확인하고, 선진부(태아 머리)가 골반에 잘 고정되어 있는지, 태위와 태세를 재확인해요. 이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안전 확인 사항이에요.
2. 준비 및 시술 보조: 멸균 장갑, 포셉, 거즈 등 필요한 기구를 준비하고, 산모에게 절차를 설명하며 편안한 자세(등위)를 취하도록 도와요.
3. 사후 감시: 파막 직후 양수의 색, 양, 냄새를 즉시 관찰하고 기록해요. 녹색 양수(태변 착색)나 혈액 섞인 양수는 즉시 보고해야 해요.
4. 지속적 모니터링: 파막 후 태아 심음과 산모의 자궁 수축 패턴을 더욱 면밀히 관찰해요. 분만 진행과 함께 감염 징후(발열, 악취 나는 질 분비물)에도 주의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인공파막은 분만을 돕는 강력한 도구지만, 동시에 'Point of No Return'의 시작점이에요. 파막 전 안전 확인을 꼼꼼히 하고, 파막 후에는 분만이 더 활발해지고 감염 위험이 열린다는 걸 명심하면서 케어해요. 특히 양수 색깔 체크는 잠깐도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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