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과다의 합병증으로는 조산, 조기파수, 제대탈출, 태반조기박리, 높은 주산기사망률, 이완성 자궁출혈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양수과다증은 양수량이 2000mL 이상으로 증가한 상태입니다. 이는 태아의 삼킴 장애나 요로 폐쇄 등으로 인해 양수의 생성과 흡수 균형이 깨져 발생합니다.
주요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대탈출: 양수가 갑자기 많이 배출되면서 탯줄이 자궁경부를 통해 빠져나올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태아에게 즉각적인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2. 조기파수: 과도한 양수로 인해 자궁 내압이 높아져 양막이 조기에 파열될 수 있습니다.
3. 조산: 조기파수와 높은 자궁 내압이 조기 진통을 유발합니다.
4. 태반조기박리: 양수가 급격히 배출된 후 자궁이 갑자기 수축되면서 태반이 조기에 박리될 수 있습니다.
5. 이완성 자궁출혈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모가 "물이 터지면서 뭔가 줄처럼 느껴져요"라고 호소하면 즉시 질 내진을 하지 말고 침대 머리판을 낮추고 산모에게 무릎-가슴 자세를 취하도록 한 후, 제대탈출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손으로 질을 막아 탯줄이 눌리지 않도록 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즉시 제왕절개를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양수과다증이 있는 산모의 분만 시에는 양막의 인위적 파열은 지양하며, 분만 후에는 자궁의 수축 상태와 출혈량을 세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양수과다 산모의 파수는 순간적으로 물이 쏟아질 수 있어요. 침대 옆에 항상 청소용품을 준비해두고, 파수 시 제대탈출 징후에 즉시 반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양수과다증 — 임신 말기 양수량이 2000mL를 초과하는 상태. 태아 기형(위장관 폐쇄, 신경계 이상), 모체 당뇨 등과 연관됨.
제대탈출 — 양막 파열 후 탯줄이 선진부(태아의 먼저 나오는 부분)보다 먼저 질이나 자궁경부를 통해 빠져나오는 응급 상황. 태아 저산소증과 사망 위험을 급격히 높임.
조기파수 — 진통 시작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것. 양수과다증으로 인한 자궁 과팽창은 조기파수의 위험 인자입니다.
태반조기박리 — 태아가娩出되기 전에 정상 위치의 태반이 자궁벽에서 부분적 또는 완전히 분리되는 것. 양수 급속 배출 후 자궁 용적 감소로 발생할 수 있음.
이완성 자궁출혈 — 분만 후 자궁의 수축력 부족으로 인한 출혈. 과도하게 팽창된 자궁(양수과다, 다태임신 등)은 분만 후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이 합병증 위험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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