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주에 조기진통이 오는 산모를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임신 33주에 조기진통이 오는 산모를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조기진통의 치료 및 간호

•비뇨기 감염 예방 → 조산 예방 

•조산의 징조가 보일 때 

–절대안정 

–성관계 자제 

–양수파막 및 혈액성 질 분비물 관찰 

–분만억제제 투여: 리토드린(유토파)[ritodrine(Yutopar)] → 부작용: 저혈압, 빈맥 

–태아폐성숙을 위한 약물투여: 스테로이드제제(임신 34주 이후)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진통 관리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조기진통은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자궁경관의 변화가 동반되는 상태로, 태아의 조산을 예방하고 자궁 내 성장을 최대한 연장하는 것이 최우선 치료 목표입니다.

정답인 5번 '절대안정을 취하고, 성관계를 자제하게 한다.'는 조기진통 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일차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안정은 자궁 활동을 감소시키고, 성관계는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정액에 포함되어 있어 자제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오답 분석을 통해 중요한 개념을 정리해 볼게요.
보기1 (천천히 걷도록 권한다): 걷기는 자궁에 하중을 주고 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진통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활동입니다.
보기2 (자궁수축제를 투여한다): 자궁수축제(토콜리틱제)는 조기진통 억제에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임신 34주 이후나 태아 폐성숙이 충분하지 않을 때, 그리고 산모의 상태에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등 특정 조건 하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투여됩니다. 모든 조기진통 산모에게 일률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기3 (즉시 제왕절개분만을 시도한다): 조기진통의 목표는 조산 예방이므로, 태아나 산모에게 위험한 응급 상황(예: 태반조기박리, 심한 태아곤란증)이 아닌 한 즉시 분만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보기4 (인공파막하여 분만을 유도한다): 인공파막은 분만을 진행시키는 중재로, 조기진통 관리의 목적과 정반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조기진통 간호의 핵심: 안정(절대안정 또는 상대안정), 수분 공급, 감염 예방, 성관계 자제.
• 자궁수축억제제(토콜리틱제) 투여 적응증: 임신 34주 미만, 태아 폐성숙 미숙, 자궁경관 개대 4cm 미만, 태아 곤란증 없을 때.
• 스테로이드제(베타메타손 등) 투여 목적: 태아 폐성숙 촉진. 임신 34주 미만의 조기진통에서 투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신 33주, "배가 자꾸 땡기고 아파요"라고 내원한 산모를 맞이했다면?
1. 즉각적인 사정: 태아심음 모니터링(NST)을 통해 자궁수축의 빈도, 강도, 태아 상태를 확인합니다. 내진을 통해 자궁경관의 소실과 개대 정도를 평가합니다.
2. 우선순위 간호: 의사 판단 하에 입원을 권유하고, 절대안정(침상안정)을 교육합니다. 좌측와위를 취하도록 지도하며,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3. 감시와 교육: 양수 파막 증상(물같은 분비물), 혈성 질 분비물, 수축의 변화를 관찰하도록 교육합니다. 성관계, 장시간 서 있기, 무거운 물건 들기는 금지합니다.
4. 약물 투여: 의사가 토콜리틱제나 스테로이드를 처방한 경우, 약물의 목적과 부작용(빈맥, 불안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조기진통 산모는 불안해요. '아기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침착하게 상태를 사정하고, 안정이 왜 중요한지 납득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설명해주는 게 우리의 첫 번째 임무예요. 약물보다 먼저 '안정'이라는 치료부터 시작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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