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중 태아의 위치(태위)가 산모의 증상과 분만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은
후방후두위입니다.
후방후두위(Occiput Posterior Position)는 태아의 후두부(뒤통수)가 산모의
엉치뼈(Sacrum)를 향한 위치입니다. 이 자세에서는 태아의 작은 폰타넬(후문)이 앞쪽을 향하게 됩니다. 이 위치에서 태아의 머리(두정골)가 산모의 엉치뼈를 직접 압박하게 되어,
분만 1기 초기부터 지속적인 심한 요통을 유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태아가 산도를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회전(135도)이 더 크기 때문에 분만이 지연되고, 제대탈출, 산후출혈,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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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둔위(1번): 엉덩이나 발이 먼저 나오는 태위로, 요통보다는 제대탈출, 두개내출혈 등의 위험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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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위(2번): 태아의 얼굴이 먼저 나오는 태위로, 턱이 앞쪽을 향하면 분만 가능하지만, 분만 지연과 산모의 회음부 열상 위험이 있습니다. 후두위 특유의 지속적 요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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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두정위(4,5번): 가장 이상적인 태위입니다. 후두부가 앞쪽(치골 결합 쪽)을 향해 있어 분만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며, 심한 요통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태위 | 주요 특징 및 증상 | 간호 중재/관리 |
|---|
| 후방후두위 | 지속적 심한 요통 (엉치뼈 압박), 분만 지연, 긴 분만 진행 | 체위 변경(손-무릎 자세), 요통 완화(엉치뼈 압박, 따뜻한 찜질), 인내심 제공 |
| 둔위 | 제대탈출 위험 ↑, 두개내출혈 위험 ↑, 후출혈 위험 ↑ | 제대탈출 주의, 응급 제왕절개 준비, 전문의 호출 |
| 안면위 | 턱전위(mentum anterior) 시 분만 가능, 회음부 열상 위험 ↑ | 분만 진행 관찰, 광범위한 회음절개술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