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모인 35세 김 씨 부인은 진진통이 발생한 후 파막이 된 상태로 현재 20시간이 지나도록 분만진통이 계속…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초산모인 35세 김 씨 부인은 진진통이 발생한 후 파막이 된 상태로 현재 20시간이 지나도록 분만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지연분만 시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해설

지연분만은 분만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로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태아: 질식, 저산소증 

•모체: 감염, 탈수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연분만의 주요 합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지연분만은 파막 후 24시간 이상, 또는 진진통 시작 후 18시간 이상 분만이 진행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감염입니다. 그 이유는 양막이 파열되면 태아를 보호하던 무균적 장벽이 사라져 질과 자궁 내로 세균이 상행하여 감염(양막염, 자궁내막염)을 일으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파막 후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염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도 지연분만 시 발생 가능한 합병증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감염입니다. 산후출혈(2번)은 자궁무력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감염에 비해 즉각적인 위험도는 낮습니다. 자궁파열(3번)은 드문 합병증이며, 태아 기형(4번)은 지연분만의 원인이 될 수는 있어도 결과는 아닙니다. 태반조기박리(5번)는 지연분만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가장 약한 선택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연분만의 3대 위험은 감염, 탈수, 태아 고통입니다. 특히 "파막 후 시간 경과"는 감염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로, 파막 후 18-24시간이 지나면 항생제 예방적 투여를 고려합니다. 간호사는 지연분만 산모의 체온, 백혈구 수, 양수의 냄새와 색깔을 주의 깊게 사정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김 씨 부인처럼 파막 후 20시간이 지난 지연분만 산모를 돌볼 때, 간호사의 최우선 목표는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입니다.
1. 감염 사정: 4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고, 38°C 이상이면 즉시 보고합니다. 양수의 색(황록색, 탁함), 냄새(악취), 산모의 백혈구 수치를 확인합니다.
2. 무균술 철저: 회음부 간호를 자주 실시하고, 질 내 검사는 최소화합니다.
3. 태아 안녕 사정: 지속적인 태아 감시를 통해 태아 심박수 패턴(심박수 기저선 상승, 변이성 감소, 서맥)을 관찰하여 감염이나 저산소증 징후를 발견합니다.
4. 수분 공급 및 휴식: 정맥 수액 공급을 통해 탈수를 예방하고,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휴식을 취하도록 돕습니다.
5. 의사 소통 및 중재: 의사에게 파막 시간과 감염 징후를 정확히 보고하여 항생제 투여나 분만 유도/제왕절개 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파막 시계는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어요. 시간이 갈수록 감염의 그림자가 짙어집니다. 체온 한 번, 양수 상태 한 번, 세심하게 체크하는 게 산모와 아기를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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