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으로 망막박리가 된 환자가 입원하였다. 수술 전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각기능장애
문제

외상으로 망막박리가 된 환자가 입원하였다. 수술 전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더 이상의 국소적인 손상을 막기 위해 발견 즉시 절대안정을 시키고 양 눈을 안대로 가려준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망막박리 환자의 수술 전 응급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망막의 신경층이 그 아래의 색소상피층에서 분리되는 상태로, 유리체 내의 액체가 망막의 틈새로 들어가 박리를 진행시키는 병태생리를 가집니다. 따라서, 박리의 진행을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한 목표입니다.

정답인 ⑤ 절대안정을 취하며 양쪽 눈을 모두 안대로 가린다는 이 원칙에 부합합니다. 안구의 움직임(특히 급격한 운동)은 유리체의 유동을 촉진시켜 박리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양쪽 눈을 가리는 것은 건강한 눈의 움직임도 환측 눈의 움직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며, 절대안정은 이러한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 있지만, 즉각적이고 최우선적인 중재는 아닙니다.
• ① 산동제 투여: 수술 전 처치의 일환이지만, 박리 진행을 직접 막는 최우선 중재는 아닙니다.
• ② 안압 상승 행위 회피: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지침(절대안정)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 ③ 멸균 생리식염수 세척: 개방성 안구 손상이 동반되지 않은 단순 망막박리에서는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④ 진정제 투여: 불안 완화는 중요하지만, 박리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지하는 직접적 중재보다 후순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망막박리 환자의 간호는 "진행 방지 = 움직임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절대안정", "양안 안대"는 반드시 암기할 키워드입니다. 이는 뇌수종 환자에게 두개내압 상승을 막기 위해 머리를 30도 올리는 것과 같이, 병태생리에 따른 물리적 예방 조치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상 후 망막박리가 의심되는 환자가 ER에 내원했습니다. "눈 앞에 커튼이 쳐지는 것 같다"고 호소합니다.
1. 즉시 응급조치: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눈을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멸균 안대를 사용해 양쪽 눈을 가립니다.
2. 환자 교육: "지금부터는 고개를 갑자기 돌리거나, 구부리거나, 코를 풀거나, 힘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모든 움직임은 천천히 해주세요."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3. 팀 협업: 즉시 안과에 콘설트를 요청하고, 수술실 준비를 독려합니다. 환자 이송 시 휠체어나 침대를 이용해 이동을 최소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망막박리는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환자가 조금만 움직여도 박리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움직이지 마세요'라는 한 마디가 가장 중요한 처방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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