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주요 증상 | 기전 |
|---|---|---|
| 망막박리 | 섬광, 부유물, 커튼 같은 시야 결손, 시력 저하 | 망막 열공을 통해 망막 아래로 액체가 유입되어 감각신경망막이 분리됨 |
| 후유리체박리 | 부유물, 섬광(대개 양성 경과) | 유리체가 망막에서 분리되며 망막을 견인함 |
환자가 섬광(눈앞이 번쩍거림)과 커튼을 드리운 듯한 시야 결손을 호소하면 망막박리를 의심해야 한다. 이는 안과적 응급으로 즉시 안과 의뢰가 필요하다.
망막박리의 주요 증상은 4 Fs로 기억한다: Flashes(섬광), Floaters(부유물), Field defects(시야 결손), Failing vision(시력 저하).
고혈압성 망막증 환자는 망막혈관의 허혈성 변화나 취약성이 동반될 수 있어 시각 증상이 갑자기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되면 망막박리와 같은 응급 합병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황반까지 박리가 진행되면 수술 후에도 시력 예후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증상 인지 후 신속한 안과 의뢰가 필수적이다. 녹내장(서서히 좁아지는 시야)이나 백내장(전반적 흐림)과 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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