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샘종으로 경접형동뇌하수체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직후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뇌하수체샘종으로 경접형동뇌하수체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직후 간호로 적절한 것은?

해설

•일시적 요붕증 같은 수술 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소변량과 요비중을 관찰한다. 소변량이 많아지고 요비중이 낮으면 바소프레신을 투여한다.

•뇌하수체 절제술 후에는 기침, 코풀기를 금하고 침상머리를 올린 체위를 취해야 한다. 평생 cortisone을 복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접형동뇌하수체절제술 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직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경접형동 접근법은 코와 부비동을 통해 뇌하수체에 도달하는 수술로, 뇌척수액 누출 방지뇌하수체 기능 변화 모니터링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5): 수술로 뇌하수체 후엽이 손상되거나 부종이 생기면 항이뇨호르몬(ADH) 분비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요붕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에는 소변량 증가와 요비중 저하를 관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요비중이 1.005 이하로 낮아지고 다뇨가 지속되면 바소프레신(ADH) 투여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 1 (기침/심호흡 격려): 기침은 두개내압을 급격히 상승시켜 뇌척수액 누출이나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심호흡은 권장되지만, 기침은 절대 금기입니다.
선택지 2 (코풀기 격려): 수술 경로가 코와 부비동이므로, 코풀기는 뇌척수액 누출과 감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선택지 3 (심한 두통 시 앙와위): 두통은 뇌척수액 누출 시 두개내압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두부를 15~30도 올린 반좌위가 오히려 도움이 되며, 앙와위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택지 4 (6개월간 cortisone 복용 설명):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분비가 감소하면 2차성 부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어 평생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 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6개월간'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경접형동뇌하수체절제술 직후 간호해야 할 일 (DO)하지 말아야 할 일 (DON'T)
체위두부 15-30도 상승 (반좌위)앙와위, 머리 숙이기
호흡/비강심호흡(기침 없이), 비강 내 카테터 관리기침, 코풀기, 재채기 억제하지 않기
모니터링요붕증(소변량, 요비중), 뇌척수액 누출(맑은 비루), 수술 부위 출혈혈당 등 일반적 활력징후에만 집중
투약 교육평생 스테로이드 복용 필요성 설명 (ACTH 부족)일시적 복용으로 설명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에서 돌아온 직후, 환자는 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도 유지와 활력징후를 확인한 후, 다음을 우선순위로 간호하세요.
1. 뇌척수액 누출 및 출혈 사정: 코에 삽입된 패킹이나 드레싱 주변으로 맑은 액체가 스며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이는 뇌척수액 누출을 의심하는 징후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삼킴 동작이나 목뒤의 뻣뻣함(목강직)을 관찰하세요.
2. 신경학적 사정: 의식 수준(GCS), 동공 반응, 사지 움직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뇌압 상승이나 수술 부위 출혈에 의한 압박을 조기에 발견하세요.
3. 요붕증 모니터링 시작: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하고, 필요시 도뇨관을 유치하여 정확한 측정을 합니다. 소변량이 시간당 200-300mL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많고, 환자가 심한 갈증을 호소하면 요비중을 측정합니다.
4. 안전한 체위 유지 및 교육: 침대 머리판을 30도 정도 올려 두개내압을 감소시키고, 환자에게 코를 풀지 말고, 기침을 하지 않으며, 재채기가 날 때는 입을 벌려 압력을 분산시키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 수술 후 환자를 돌볼 때는 '머리 속이 텅 빈 상태'라고 생각하세요. 조금의 압력 변화(기침, 코풀기)나 체위 변화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물을 엄청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환자를 보면, '아, 요붕증 시작인가?' 하고 먼저 의심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평생 해야 한다는 점을 꼭 강조해서 설명해주세요!"

핵심 개념

  • 경접형동뇌하수체절제술 — 코와 부비동(접형동)을 통해 뇌하수체에 접근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개두술에 비해 침습성이 적지만, 뇌척수액 누출과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 요붕증 — 항이뇨호르몬(ADH)의 분비 부족 또는 신장의 ADH 무반응으로 인해 희석된 다량의 소변(일일 3L 이상)을 배설하고 심한 갈증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뇌하수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항이뇨호르몬 (ADH, 바소프레신) —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신장의 집합관에서 물의 재흡수를 촉진하여 소변을 농축하고 체액량을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족하면 요붕증이 발생합니다.
  • 뇌척수액 누출 — 경막과 지주막이 손상되어 뇌척수액이 비강 등으로 새어나오는 상태입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맑은 비루(콧물) 형태로 나타나며, 두통과 감염(수막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 2차성 부신기능저하증 — 뇌하수체 전엽의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분비 감소로 인해 부신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 뇌하수체 절제술 후 발생할 수 있으며, 평생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