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다뇨와
다갈증을 주소로 하는 환자에서
요붕증을 의심하고, 이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병태생리는
항이뇨호르몬(ADH, 바소프레신)의 결핍 또는 신장의 ADH에 대한 반응 저하로 인해 신장 집합관에서 물의 재흡수가 되지 않아
희석뇨를 다량 배설하는 상태입니다. 문제에서 하루 8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시간당 소변량이 150mL(하루 약 3.6L) 이상이며,
소변 당 음성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이 원인이 아니라면(소변 당 음성),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질환이 요붕증입니다.
정답 근거: 요붕증의 확진을 위한 표준 검사는
수분제한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여 혈장 삼투압을 상승시킨 후, ADH 분비와 신장의 농축 능력을 평가합니다. 중추성 요붕증 환자는 수분 제한에도 ADH가 분비되지 않아 소변이 계속 희석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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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검사: 주로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쿠싱증후군)의 감별진단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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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사메타존 억제 검사: 쿠싱증후군의 진단 및 감별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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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식염수 부하 검사:
혼동 주의! 이는
부적절한 항이뇨호르몬 분비증후군(SIADH)의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SIADH는 ADH가 과다 분비되어 물 재흡수가 과도하게 일어나는 상태로, 요붕증과 정반대의 병태생리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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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뇌하수체 자극 검사: 뇌하수체 전엽의 다양한 호르몬(성장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등) 분비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증상/검사 | 요붕증(DI) | 부적절 ADH 분비증후군(SIADH) |
|---|
| 핵심 병태 | ADH 부족 | ADH 과다 |
| 소변량 | 다뇨 (희석뇨) | 소뇨 (농축뇨) |
| 혈장 Na | 고나트륨혈증 (농축) | 저나트륨혈증 (희석) |
| 소변 삼투압 | 낮음 (< 300 mOsm/kg) | 높음 (> 혈장 삼투압) |
| 주요 검사 | 수분제한검사 | 생리식염수 부하검사 |
이 표의 비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High Yield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