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응고제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발생한
지주막하출혈이라는 특정 상황에서의 약물 치료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원인 약물에 따른 맞춤형 해독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와파린은 비타민 K 길항제로 작용하여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와파린 과다 복용이나 민감도 증가로 인한 출혈 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해독제는
비타민 K입니다. 비타민 K를 투여하면 억제되었던 응고인자 합성이 재개되어 출혈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t-PA는
허혈성 뇌졸중의 혈전 용해 치료제입니다. 출혈성 뇌졸중인 지주막하출혈에 투여하면 출혈을 악화시켜 절대 금기입니다.
②
헤파린은 직접적인 항응고제로, 출혈 상황에서 투여하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④
Nimodipine은 지주막하출혈 후 발생할 수 있는
뇌혈관연축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출혈 자체의 원인(와파린)을 치료하는 약물은 아니며,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약물입니다.
⑤
Protamine sulfate는
헤파린의 해독제입니다. 와파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약물 | 작용/용도 | 해독제(Antidote) |
|---|
| 와파린 | 비타민 K 길항제 (간접) | 비타민 K, 신선동결혈장(FFP) |
| 헤파린 | 직접 항응고제 | Protamine sulfate |
| t-PA | 혈전용해제 | 아미노카프로산, 트라넥사믹산 |
"출혈 + 와파린 복용력 = 비타민 K"라는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지주막하출혈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니모디핀도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