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머리를 30° 정도 상승시키면 경정맥 배액이 촉진되어 두개내압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뇌관류압이 개선된다.
허혈뇌졸중 급성기에는 뇌혈류 자동조절이 손상되어 있어 체위 변화가 뇌관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침상머리를 너무 높이면 뇌혈류가 감소하고, 너무 낮추면 정맥 배액이 저해되어 두개내압이 상승하므로 30° 전후가 균형점이다.
복부 마사지, 관장, 등척성 운동은 복압이나 흉강내압을 상승시켜 두개내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급성기에는 피한다. 수축기 혈압을 100 mmHg 이하로 낮추는 것은 허혈 부위의 관류를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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