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상폐렴구균에 감염된 뇌수막염 환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연쇄상폐렴구균에 감염된 뇌수막염 환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는?

•고열, 심한 두통, 섬망, 지남력 상실, 경부강직, 눈부심

•Kernigs 징후 양성, Brudzinski 징후 양성

해설
세균성 뇌수막염에 해당한다. 배양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우선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 후 배양검사의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두개내압 상승 시 고삼투성제제와 스테로이드, 머리 상승체위를 적용한다. 경련 예방 위해 항경련제를 투여하며 수명증(눈부심)이 있으므로 방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뇌수막염 환자에서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5. 배양검사 결과 확인 전 광범위 항생제 투여'입니다.

혼동 주의! 세균성 뇌수막염은 신속한 항생제 투여가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는 보통 48~72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사이에 치료를 지연시키면 뇌 손상이나 사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경험적 항생요법(Empirical Antibiotic Therapy)으로, 즉시 광범위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반코마이신)를 투여 시작한 후, 결과에 따라 치료를 조정합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상황에 맞는 중재이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 자체를 막는 것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두통, 경부강직, 양성 신경학적 징후(Kernig, Brudzinski)는 두개내압 상승을 시사합니다. 이에 대한 중재(머리 상승, 조명 조절, 진정)는 항생제 투여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근본 원인 치료는 항생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세균성 vs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구분: 세균성은 급속히 진행, 고열, 의식변화 심함. 바이러스성은 비교적 경과가 완만합니다.
우선순위 원칙: 급성 감염 시 항생제 투여 > 증상 완화 중재입니다. "배양 전 투여"가 핵심 키워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 환자를 맞이한다면, 다음과 같은 동시 다발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최우선 (STAT):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혈액/뇌척수액 배양 채취 후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를 신속하게 투여할 준비를 합니다.
2. 안전 및 증상 관리: 항생제 투여와 병행하여, 두개내압 상승 관리(머리 30도 상승, 조명 감소, 소음 최소화), 경련 관찰 및 예방,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상태(의식수준, 동공)를 빈번히 사정합니다.
3. 격리: 연쇄상폐렴구균은 비말 감염이므로, 표준 및 비말 격리 지침을 준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뇌수막염 환자 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써야 할 게 많아 보이죠. 하지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건 '이 친구를 죽이는 건 세균이야. 빨리 약을 줘야 해!'라는 생각이에요. 항생제 줄 채널 확보하고 투여하는 게, 모든 간호의 시작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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