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손상을 입은 후 코나 귀에서 출혈이 있다면 어느 부위의 골절을 의심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두부손상을 입은 후 코나 귀에서 출혈이 있다면 어느 부위의 골절을 의심하는가?

해설
두개저 골절(basilar skull fx.) 시 이루, 비루, 안와 주위의 반상 출혈, 유양돌기 주위 반상 출혈과 두피 열상에서 뇌척수액의 흐름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두부 손상 후 코나 귀에서 출혈이 보인다면, 이는 두개저 골절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두개저는 두개골의 바닥 부분으로, 뇌를 받치고 있으며, 이 부위가 골절되면 두개강과 외부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두개저 골절의 특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Battle's sign: 유양돌기 뒤쪽에 나타나는 멍(반상 출혈).
  • Raccoon eyes: 양쪽 눈 주위에 나타나는 멍(반상 출혈).
  • 비루(Rhinorrhea): 코에서 뇌척수액이 새어나옴.
  • 이루(Otorrhea): 귀에서 뇌척수액이 새어나옴.
  • 혈성 액체: 코나 귀에서 혈액이 섞인 액체가 나옴.

정답이 두개저부인 이유는, 코와 귀의 출혈이 두개강과 비강, 중이강을 연결하는 두개저 골절의 직접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개골(전두골,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의 골절은 일반적으로 국소적인 두통, 압통, 부종을 유발하지만, 두개저 골절처럼 비루나 이루와 같은 특정 징후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두개저 골절 환자를 간호할 때는 혼동 주의! 코나 귀에서 나오는 체액을 무턱대고 막아서는 안 됩니다. 이는 뇌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신, 멸치 거즈를 가볍게 대어 흡수시키고, 환자에게 재채기, 기침, 코 풀기 등을 하지 말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체액이 뇌척수액인지 확인하기 위해 Halo sign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두부 손상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코에서 혈성 액체가 흐르고 있습니다. Battle's sign이 관찰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ABC(기도, 호흡, 순환) 평가: 기도 개방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구토물이나 혈액에 의한 흡입 위험을 평가하세요. 2. 신경학적 상태 모니터링: Glasgow Coma Scale(GCS)를 즉시 평가하고 주기적으로 재평가하여 의식 상태의 변화를 감시하세요. 3. 출혈/체액 관리: 코나 귀의 출혈이나 체액을 막지 말고, 멸치 거즈나 스폰지를 가볍게 대어 흡수시킵니다. 환자의 머리를 15-30도 정도 올려 뇌압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감염 예방 교육: 환자와 보호자에게 재채기, 기침, 코 풀기, 힘주기 등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두개강 내 감염(수막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5. 의사 보고 및 검사 준비: 두개골 CT 스캔 등 추가 영상 검사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코나 귀에서 피가 나오는 걸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함부로 콧구멍이나 귀를 막는 건 금물이에요. 그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환자 상태를 꾸준히 지켜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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