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두부 손상 후 코나 귀에서 출혈이 보인다면, 이는
두개저 골절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두개저는 두개골의 바닥 부분으로, 뇌를 받치고 있으며, 이 부위가 골절되면 두개강과 외부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두개저 골절의 특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Battle's sign: 유양돌기 뒤쪽에 나타나는 멍(반상 출혈).
- Raccoon eyes: 양쪽 눈 주위에 나타나는 멍(반상 출혈).
- 비루(Rhinorrhea): 코에서 뇌척수액이 새어나옴.
- 이루(Otorrhea): 귀에서 뇌척수액이 새어나옴.
- 혈성 액체: 코나 귀에서 혈액이 섞인 액체가 나옴.
정답이
두개저부인 이유는, 코와 귀의 출혈이 두개강과 비강, 중이강을 연결하는 두개저 골절의 직접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개골(전두골,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의 골절은 일반적으로 국소적인 두통, 압통, 부종을 유발하지만, 두개저 골절처럼 비루나 이루와 같은 특정 징후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두개저 골절 환자를 간호할 때는
혼동 주의! 코나 귀에서 나오는 체액을 무턱대고 막아서는 안 됩니다. 이는 뇌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신, 멸치 거즈를 가볍게 대어 흡수시키고, 환자에게 재채기, 기침, 코 풀기 등을 하지 말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체액이 뇌척수액인지 확인하기 위해
Halo sign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