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우측 대뇌피질과 뇌신경 손상일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우측 대뇌피질과 뇌신경 손상일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해설
대뇌피질 한쪽의 손상은 반대편 쪽의 변화를 가져온다. 대뇌피질에서 기시되는 3/4의 섬유는 척수 아래로 뻗어 내려가기 전에 연수에서 교차되기 때문이다. 반면 뇌신경은 두개골의 작은 공을 지나 두개강 내에 남아있지만 교차되지 않기 때문에 뇌신경 섬유가 손상을 받으면 신체의 같은 쪽이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안면은 우측 마비, 팔, 다리는 좌측 마비가 올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 환자에서 손상 부위에 따른 신경학적 증상을 예측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대뇌피질 운동 신경로(피질척수로)와 뇌신경의 교차 여부 차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5): 우측 대뇌피질 손상은 교차된 신경로를 통해 좌측 사지(팔, 다리)의 마비를 유발합니다. 반면, 대부분의 뇌신경(특히 안면 운동을 담당하는 안면신경, 제7뇌신경)은 교차되지 않고 같은 쪽으로 지배하므로, 우측 뇌신경 손상은 우측 안면 마비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좌측 사지와 우측 안면 마비"가 정확한 증상 조합입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1, 2, 3: "양측" 마비는 뇌졸중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뇌간 손상이나 척수 손상에서 더 흔히 나타납니다.
  • 선택지 4: "우측 사지 마비"는 좌측 대뇌피질 손상에서 나타나며, 문제의 조건(우측 대뇌피질 손상)과 반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대뇌피질 손상 → 반대측 마비"와 "뇌신경 손상 → 같은 측 마비"라는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특히 안면신경(제7뇌신경)은 대뇌피질에서 기원하지만, 그 신경 자체가 손상되면 같은 쪽 안면 마비가 옵니다. 이를 중추성 마비(반대측)와 말초성 마비(같은 측)의 차이와 연결지어 이해하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우측 대뇌 손상으로 좌측 편마비와 우측 안면 마비가 있는 환자를 간호할 때, 낙상 예방의사소통 증진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1. 낙상 위험 관리: 좌측 공간무시(neglect)가 동반될 수 있어, 모든 물건과 접근로를 환자의 오른쪽(손상되지 않은 측)에 배치합니다. 기동 시 항상 보조가 필요함을 인지하세요.
2. 의사소통: 우측 안면 마비로 말이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짧은 질문을 하고, 비언어적 소통 수단(그림판, 제스처)을 준비합니다.
3. 안전한 섭식: 우측 안면 마비로 음식이 우측 뺨에 고이거나 삼킴 장애가 있을 수 있어, 섭식 후 구강 검사와 삼킴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뇌졸중 환자 간호는 '손상된 쪽을 보호하고, 건강한 쪽을 활용하는' 전략이 핵심이에요. 마비된 쪽은 안전하게, 건강한 쪽은 재활과 일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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