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환자실에서 뇌출혈 후
무의식 상태로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환자 A씨가 있습니다. 의식이 점차 회복되어 눈을 뜨고 간단한 지시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계획합니다.
- 의사소통 및 교육: 환자에게 방광훈련의 필요성과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합니다.
- 도뇨관 클램핑 훈련 시작: 방광의 용량과 감각을 회복시키기 위해, 정해진 간격(예: 2-4시간)으로 도뇨관을 잠그고 방광을 채웁니다.
- 배뇨 유도법 적용: 클램핑 해제 시, 복부 압박, 회음부 마사지, 물소리 듣기 등 배뇨를 촉진합니다.
- 관찰과 기록: 잔뇨량(정상: 50mL 미만), 요의 특성, 환자의 불편감을 사정하고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방광도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퇴화해요. 환자가 깨어나 협조할 수 있는 그 순간이 바로 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에요.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방 중재를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