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부건반사의 정도를 평가하는
반사 척도와, 반사항진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질환을 묻는 문제입니다.
반사 척도는 0(무반응)에서 4(심한 반사항진/간대경련)까지 5단계로 평가됩니다. 정상은 2(++)입니다. 3(+++)은
혼동 주의! '활동과다' 또는 '반사항진'을 의미하며, 이는
상위운동신경원(Upper Motor Neuron, UMN) 손상의 특징적인 징후입니다. UMN 손상 시 억제 신호가 차단되어 반사가 과도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정답인
저칼슘혈증은 신경-근육 흥분성이 증가하여
테타니(강직성 경련)와 반사항진을 유발합니다. 칼슘 이온은 신경세포막의 안정화에 관여하는데, 부족하면 흥분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
당뇨병: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해 말초신경(하위운동신경원)이 손상되어 반사가
감소(0 또는 1+)됩니다.
•
저포타슘혈증: 칼륨 부족은 근육의 탈분극을 방해하여 근력 약화, 마비, 반사
감소 또는 소실을 초래합니다.
•
요추간판 탈출증: 척수 신경근을 압박하여 해당 신경 분포 영역의 감각/운동 장애와 함께 반사가
감소됩니다.
•
길랭-바레 증후군: 말초신경과 신경근 접합부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하강성 마비와 반사
소실이 특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반사 척도 | 의미 | 관련 임상상 |
|---|
| 0 | 무반응 | 심한 신경 손상, 마비 |
| 1+ | 반사감소 | 말초신경병증, 하위운동신경원 손상 |
| 2+ | 정상 | - |
| 3+ | 반사항진 | 상위운동신경원 손상, 저칼슘혈증, 파상풍 |
| 4+ | 심한 항진/간대경련 | 심한 UMN 손상 |
혼동 주의! "반사항진 = 상위운동신경원(뇌, 척수) 손상", "반사감소/소실 = 하위운동신경원(신경근, 말초신경) 손상"이라는 기본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