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깊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의 합병증인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이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적절한 항응고요법을 묻고 있어요. 호흡곤란은 DVT 환자에서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혈관을 막는 폐색전증의 주요 증상이죠.
정답인 3번 "와파린은 헤파린 중단 3일 전부터 투여한다"는 항응고 치료의 표준 프로토콜을 반영합니다. 급성기에는 즉각적인 항응고 효과를 내는
헤파린(비분획헤파린 또는 저분자량헤파린)을 사용하고, 장기적인 경구 항응고제인
와파린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보통 3~5일) 중복 투여하여 항응고 상태의 공백을 방지합니다. 이 기간 동안
PT/INR을 모니터링하여 와파린의 치료 범위(INR 2.0-3.0)에 도달하면 헤파린을 중단합니다.
혼동 주의! 4번과 5번은 모니터링 지표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헤파린은
aPTT를 정상의 1.5~2.5배로 유지하며 모니터링하고, 와파린은
PT/INR을 정상의 1.5~2.5배(INR 2.0-3.0)로 유지합니다. 1번의 혈전용해제는 대규모 폐색전증이나 혈역학적 불안정이 있을 때 고려하는 치료로, 이 경우의 일선 치료는 아닙니다. 2번은 헤파린의 투여 기간이 지나치게 길게 잘못 기술되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약물 | 작용 기전 | 모니터링 지표 | 투여 기간/특징 |
|---|
| 헤파린 | Antithrombin III 활성화 → 응고인자 억제 | aPTT 1.5-2.5배 | 급성기 5-10일 사용, 와파린과 중복 투여 |
| 와파린 | 비타민K 길항 → 응고인자 II, VII, IX, X 합성 억제 | PT/INR 2.0-3.0 | 장기 투여(3-6개월), 헤파린 중단 3-5일 전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