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급성 천식 발작은 기도의 평활근 경련, 점막 부종, 점액 분비 증가로 인한 기도 폐쇄가 급격히 발생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응급 처치는 기관지 확장제의 흡입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1): 벤톨린(Ventolin, 살부타몰)은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로, 흡입 시 기관지 평활근을 빠르게 이완시켜 기도를 열어줍니다. 작용 시작이 빠르고(수분 내), 국소 작용으로 전신 부작용이 적어 급성 발작 시 1차 선택 약물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크로모린은 비만세포 안정제로, 알레르기 매개물질의 방출을 억제하여 혼동 주의! 천식 예방에 사용되며, 급성 발작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보기3: 에피네프린은 강력한 기관지 확장제이지만, 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시 피하주사로 사용되며, 경구투여는 효과가 없고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보기4: 아미노필린(테오필린 제제)은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으나, 혼동 주의! 급성기에는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경구투여는 작용 시작이 느려 응급처치로 부적합합니다.
• 보기5: 에페드린은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지만, 작용이 느리고 심장 박동 증가, 불면증 등 부작용이 많아 현재는 1차 치료제로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40mg 정맥투여는 용량과 경로 모두 부적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급성 천식 응급처치의 골든타임은 빠른 기관지 확장입니다. "흡입"이 키워드!
• 약물 기전 구분: SABA(살부타몰) = 급성기 구제, ICS(흡입 스테로이드) = 평소 유지, 크로모린/몬테루카스트 = 예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환자가 갑자기 호흡곤란, 천명음, 불안을 호소하며 급성 천식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응급카트 호출 및 산소 공급: 산소 포화도 모니터링 후, 비강 캐뉼라 또는 마스크로 산소를 투여합니다(SpO2 94% 이상 유지 목표).
2.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흡입 투여: 처방된 SABA(벤톨린) 흡입기를 환자에게 즉시 제공하고 올바른 흡입법으로 사용하도록 돕습니다. 스페이서 사용이 효과를 높입니다.
3. 자세 관리 및 심리적 지지: 환자를 앉은 자세로 편안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도록 안내하며 불안을 진정시킵니다.
4. 활력징후 및 호흡 양상 사정: 호흡수, 맥박, 천명음 유무와 정도, 보조호흡근 사용, 말할 수 있는 문장 길이 등을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5. 의사 보고 및 추가 처치 준비: 반응이 없거나 악화되면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정맥 스테로이드(하이드로코르티손) 또는 정맥 테오필린(아미노필린) 투여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흡입기는 천식 환자의 생명줄이에요. 평소에 올바른 사용법을 꼭 교육하고, 응급 시 당황하지 말고 먼저 흡입기부터 쥐어주세요. 효과가 없다면 바로 의료진 호출이 우선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