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천식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살펴보니 청진 시 천명음이 들리고 청색증이 나타났을 때 가장 우선적인…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기관지 천식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살펴보니 청진 시 천명음이 들리고 청색증이 나타났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산소를 공급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하기 전에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지 천식의 급성 악화 시, 즉 천식 중증 악화(Asthma exacerbation)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천식 악화의 핵심 병태생리는 기관지 평활근의 경련, 점막 부종, 점액 과분비로 인한 기도의 폐쇄입니다. 이로 인해 호기가 특히 어려워지고, 공기가 좁아진 기관지를 빠져나가며 천명음(Wheezing)이 발생합니다. 청색증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미 저산소혈증(Hypoxemia)이 진행되어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해요.

정답 근거 (2번: 기도를 확보한다): 모든 호흡기 응급 상황에서의 첫 번째 원칙은 ABC 접근법(Airway, Breathing, Circulation)입니다. 기도(Airway) 확보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산소 공급이나 약물 투여의 효과가 제한될 수 있어요. 특히 점액 과분비로 인해 기도가 실제로 막힐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기도를 확보하고 개방성을 유지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최우선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측와위): 일반적인 호흡곤란 완화 자세이지만, 기도 폐쇄 위험이 있는 응급 상황에서는 충분하지 않은 중재입니다.
• 3번(정맥관 확보): 약물 투여 경로 확보는 중요하지만, 기도 확보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4번(증상 관찰): 청색증이 동반된 상태는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한 응급 상황으로, 단순 관찰은 위험합니다.
• 5번(에피네프린 투여): 급성 천식 악화 시 사용되는 중요한 약물이지만, 기도가 확보된 후 투여해야 효과적입니다. ABC 순서를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호흡기 응급 = ABC 우선" 원칙은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 청색증, 의식 저하, 심한 천명음은 기도 관리가 최우선이라는 신호입니다. 또한, 천명음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기도가 완전히 막혔을 수 있는 "사일런트 쳇(Silent chest)"이라는 매우 위험한 징후임을 함께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천식 악화 환자를 맞이한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접근하세요.
1. 1차 평가 (ABCDE 접근법): 즉시 기도(Airway) 개방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물질이나 과도한 분비물이 있는지 보이고, 호흡(Breathing) 패턴, 천명음, 청색증, 의식 수준을 빠르게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중재: 기도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필요시 기도 흡인(Suctioning)을 실시하여 분비물을 제거하고, 산소 마스크를 통해 고농도 산소를 공급합니다(목표 산소포화도 94-98% 유지).
3. 동시 진행: 기도 확보와 동시에 또는 직후, 응급 약물(흡입용 또는 정맥용 기관지 확장제(Bronchodilator), 스테로이드(Steroid)) 투여를 준비하고, 정맥로 확보를 진행합니다.
4. 모니터링: 지속적으로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음, 의식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호흡이 멈추면 모든 게 멈춰요. 청색증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 'ABC'가 번뜩여야 합니다. 기도 확보는 당신의 손과 눈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생명줄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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