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인공호흡기의
저압 경고음(Low Pressure Alarm)은 설정된 양압(volume)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압력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을 때 울립니다. 이는 주로 환자-호흡기 회로 사이에
누출(Leak)이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혼동 주의! 고압 경고음(High Pressure Alarm)은 기도 저항이 증가했을 때(예: 분비물, 기관지 경련, 기침, 환자-호흡기 비동조) 울리며, 이때는 흡인, 체위 변경, 진정제 투여 등을 고려합니다. 반면,
저압 경고음은 누출을 의심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무의식 상태에서 자발호흡이 없는 환자는 인공호흡기에 완전히 의존합니다. 저압 경고음이 울리면 가장 흔하고 즉각적인 위험은 기계와 기관내관(ET tube) 또는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의 연결이 끊어지거나, 커프(Cuff)의 압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따라서
연결부위 확인은 누출을 찾아 신속히 교정하여 환자에게 적절한 환기가 지속되도록 하는
최우선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폐음 청진: 폐음 평가는 중요하지만, 저압 경고음의 직접적 원인을 찾거나 해결하는 중재는 아닙니다. 청진은 누출 확인 후 환기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체위 변경: 체위 변경은 분비물 배출이나 폐 확장을 위해 사용되지만, 저압 경고음의 주원인인 누출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 ABGA 시행: ABGA는 환기 및 산염기 상태를 평가하는 진단적 검사입니다. 급성 알람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할 때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먼저 기계적 문제를 해결한 후 필요 시 시행합니다.
- 인공호흡기 이탈 시도: 무의식에 자발호흡이 없는 환자에게는 이탈을 고려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이는 환자 상태가 호전되고 자발호흡이 회복된 후에 시행하는 과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인공호흡기 알람 대처는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됩니다. 핵심은
알람의 종류(고압/저압)에 따른 원인과 중재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 알람 종류 | 주요 원인 | 우선 간호중재 |
|---|
| 고압 경고음 | 기도 폐쇄 (분비물, 기관지경련), 환자-호흡기 비동조 | 기도 흡인, 체위 변경, 진정 평가 |
| 저압 경고음 | 시스템 누출 (연결부 탈락, 커프 누출) | 연결부위 확인 및 누출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