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곽수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밀봉배액관을 적용하고 병동에 왔을 때 간호중재가 필요한 상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흉곽수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밀봉배액관을 적용하고 병동에 왔을 때 간호중재가 필요한 상황은?

해설
밀봉배액은 흉곽수술, 혈흉, 기흉, 농흉 등이 있을 때 삽입한다. 배액기구는 흉부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어짜기를 시행하고, 튜브가 2∼2.5 cm 물에 잠기도록 한다. 배액관 개방성은 공기방울, 물의 파동으로 확인하며 파동이 사라진 경우 막히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사정한다. 밀봉배액병에 거품이 계속 일고 있는 것은 배액기구에서 공기가 누출되는 것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부수술 후 밀봉배액관(Water-seal drainage) 관리에서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와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밀봉병에 기포가 계속 형성되고 있을 때"는 공기 누출(Air leak)을 의미합니다. 이는 폐나 기관지, 또는 배액 시스템 자체에 틈이 생겨 흉강 내 공기가 배액관을 통해 계속 빠져나오는 상태입니다. 이는 폐 재팽창 실패, 기흉(Pneumothorax) 악화, 또는 수술 부위 합병증의 징후일 수 있어 즉각적인 사정과 중재(예: 누출 부위 확인, 의사 보고)가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밀봉병에 공기 방울이 보일 때"(선택지 1)는 환자가 기침하거나 심호흡을 할 때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밀봉병의 유리대롱에 액체의 파동이 있을 때"(선택지 5)는 환자의 호흡에 따른 정상적인 압력 변화를 보여주며, 배액관이 개통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이 두 가지는 간호사가 관찰해야 할 정상 소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밀봉배액관 관리의 핵심은 "정상 vs. 비정상" 소견 구분입니다. 지속적인 기포 형성 = 공기 누출(비정상, 즉각 중재) vs. 호흡에 따른 간헐적 기포/액체 파동 = 정상, 개통성 확인으로 암기하세요. 또한, 배액량이 급격히 증가(200 mL/시간 이상)하면 출혈을, 급격히 감소하면 폐쇄를 의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환자의 밀봉병에서 지속적인 기포를 발견했다면, 다음 우선순위대로 행동하세요.
1. 1차 평가: 환자의 호흡곤란, 통증, SpO₂, 활력징후를 즉시 확인합니다.
2. 누출 위치 확인: 배액 튜브 연결부, 드레싱 부위, 환자 측을 따라 손가락으로 꼬집어가며 누출 부위를 찾습니다. 누출이 멈추는 지점이 문제 지점입니다.
3. 의사 보고: 발견한 상황, 환자 상태, 누출 부위(가능하다면)를 명확히 보고합니다.
4. 준비: 필요시 밀봉병 교체 세트, 추가 드레싱 재료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밀봉병 기포는 우리의 말없는 알림이에요. '톡톡' 하는 간헐적 소리는 '괜찮아요', '콸콸' 지속되는 소리는 '빨리 와서 확인하세요!'라고 외치는 거죠. 귀 기울이는 습관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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