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관배액 환자의 응급상황 관리
•배액병 깨지거나 흉관 빠짐 → 늑막강 내로 공기 유입 → 폐허탈(그러므로 즉시 개구부를 막는다)
•배액병 깨진 경우 흉관을 즉시 겸자로 잠그고, 노출 부분 소독제로 닦기(단, 긴장성 기흉인 경우 잠그면 안 됨)
흉관이 빠지면 피부 개구부가 외부 공기에 노출되어 늑막강 음압이 소실되고 폐허탈이 급격히 진행된다. 가장 먼저 개구부를 즉시 막아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손바닥으로 직접 압박하거나 폐쇄 드레싱을 적용한다. 폐쇄 드레싱은 세 면만 테이프로 붙이고 한 면은 열어 두어 흡기 시 공기 유입을 막고 호기 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빠진 흉관을 재삽입하지 않는다. 오염된 관을 무리하게 넣으면 폐실질이나 늑간 혈관 손상, 심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재삽입은 무균술을 갖춘 상태에서 의사가 새 흉관으로 시행한다.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는 경우 흉관을 겸자로 잠그면 늑막강 내 압력이 상승하여 쇼크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잠그지 않고 개방 상태를 유지하며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