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7.48
•PaO2: 95 mmHg
•PaCO2: 40 mmHg
•HCO3-: 30 mEq/L
•Na 115 mEq/L
•Ca 7.0 mg/dL
심한 구토로 위산이 소실되면 대사알칼리증이 발생한다. 혈액이 알칼리화되면 알부민과 칼슘의 결합이 증가하여 이온화 칼슘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신경근육계 과흥분성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발가락의 저림, 무감각, 감각 이상이며, 심해지면 테타니나 경련으로 진행할 수 있다. pH가 7.48로 높고 HCO₃⁻가 30 mEq/L로 상승한 검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과호흡이나 Kussmaul 호흡은 대사산증의 보상 반응이므로 알칼리증 환자에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혈중 총 칼슘이 정상이어도 알칼리혈증에서는 이온화 칼슘이 낮을 수 있으므로 pH와 칼슘을 함께 해석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